더 메신저(The Messenger)의 개발사로 알려져 있는 캐나다의 인디 게임 제작사 사보타주 스튜디오(Sabotage Studio)에서 제작한 고전 JRPG 스타일 게임,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가 스팀(Steam) PC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고전 JRPG를 오마주한 이 게임은 크로노 트리거의 작곡가가 객원 작곡가로 참여하여 일부 트랙을 담당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마리오 RPG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실시간 액션 커맨드 시스템을 채용하였다고 합니다.
개발자 소식에 따르면, 씨 오브 스타즈는 발매 첫 날 10만 장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평가 부분과 관련하여, 전문가 비평인 메타크리틱 점수는 88점이며,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상점에 기재된 지원 언어 정보에 따르면, 이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다만, 게임의 상점 소개는 아직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게임에 대한 상점 소개의 주요 부분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는 고전에서 영감을 받은 턴제 RPG입니다. 그것은 태양과 달의 힘을 결합하여 살점술사(The Fleshmancer)로 알려진 사악한 연금술사의 괴물 같은 창조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힘인 이클립스 마법(Eclipse Magic)을 수행할 두 명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시스템에서 사보타주 감성(Sabotage touch)를 약속하는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는 턴 기반 전투, 스토리텔링, 탐색 및 환경과의 상호 작용 측면에서 클래식 RPG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풍성한 향수와 옛날의 단순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력적인 턴기반 전투
애니메이션과 동시에 액션 버튼을 누르면 데미지 출력이 증가하고 들어오는 데미지가 감소합니다. 시간 제한 적중과 함께 전투에는 다중 캐릭터 콤보 공격, 부스팅, 적들이 강력한 공격이나 주문을 사용하는 동안 적들을 방해하기 위해 다양한 피해 유형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잠금" 시스템이 모두 몰입감 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장르; 무작위 만남도 없고, 별도의 전장으로의 전환도 없고, 연삭도 없습니다.
그리드에 얽매이는 고전적인 타일셋 이동에서 벗어나 플랫포머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사용하여 세계를 원활하게 횡단하면서 수영하고, 오르고, 뛰어오르고, 뛰어내리거나 선반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완전하고 역동적인 광원
우리의 맞춤형 렌더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면 2D 픽셀 아트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숨막히는 세계를 생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풍부한 모험
수십 명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 아크가 여러분을 매혹적인 여행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때로는 장대하고 때로는 어리석고 때로는 감성적인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는 모험과 우정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탐구하는 동시에 사보타주 제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사건으로 가득 찬 RPG 임무를 수행합니다.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세계
모험의 속도를 바꾸고 싶은 경우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의 세계에서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항해, 요리, 낚시, 선술집에 들러 노래를 듣거나 "Wheels"라고 알려진 악명 높은 테이블 게임을 플레이하는 등 모든 시스템은 복고풍 클래식에 경의를 표하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일부 영역에서는 원활하고 현대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13시간하고 하차했는데 배경은이쁘고 전투도 익숙해지기전까진재밌는데 육성요소가없고 전투도 적응끝나면 속성원툴이라 급질리고 확실히 할만한게임은맞아도 89~90점받을 게임이라곤 못느꼈음 서양인디+도트+jrpg 이조합이면 점수무조건 후하게퍼줘서 5~10점 까고생각해야될듯
공감 평점에서 10점 정도는 깎아야 한다고 봅니다 좀 지루해요
스샷만 보면 갬성은 충분하네..
중간 컷씬 애니메이션 화풍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게임 분위기 너무 좋더라
오 그래픽 맘에 드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쌈.....
스위치가 3만원대면 스팀은.... 파판 픽셀 리마들 편당 2만원대인 걸 생각해보면...
13시간하고 하차했는데 배경은이쁘고 전투도 익숙해지기전까진재밌는데 육성요소가없고 전투도 적응끝나면 속성원툴이라 급질리고 확실히 할만한게임은맞아도 89~90점받을 게임이라곤 못느꼈음 서양인디+도트+jrpg 이조합이면 점수무조건 후하게퍼줘서 5~10점 까고생각해야될듯
2년전인가 초반에 극호받다가 후반부 조져서 평점 떨어진 그 게임 생각나네요
갓똥겜
공감 평점에서 10점 정도는 깎아야 한다고 봅니다 좀 지루해요
명작게임
찍먹 해보실거면 게임패스로도 괸찬습니다
한시간 정도 해 본거 같은데 뭔가 게임을 더 해야겠다는 흥미가 안생기더군요. 대사의 번역도 다소 딱딱하고.
크로노트리거를 잼나게 한 세대라 그런지 이 겜도 완전 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