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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 갑질했다고? 일단 둘리 배는 만져야지만 진실로 밝혀지면 피파훈의 게임계 커리어는 끝나는게 맞겠네.
https://pgr21.com/free2/77989 지금부터 사실만을 명확하게 밝히겠습니다. 젠지 이스포츠의 단장직을 걸겠습니다. 아니,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저는 김윤환 코치에게 신혼여행을 무료로 보내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한 적도, 뉘앙스를 풍겼던 적도, 그걸 목적으로 폭언을 퍼부었던 적도, 김윤환 코치가 “일진놀이”로 묘사했던 언행 일체를 했던 적이 없습니다. 이런 거 올리려면 상대방 입장문도 좀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닌지?
올리려면 2차폭로문에 동료프로던 남승현 이외에도 강민선수나 이영호선수의 발언까지 다올려야되서 발단인 1차만 올렸습니다
사과하고 끝낼 일은 아니었던 듯. 저 정도면 단장직 걸고 해야지.
제보하세요. 이 정도 유기적인 추론으로 고소 안되요. 제가 진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던가요?
사과하고 끝낼 일은 아니었던 듯. 저 정도면 단장직 걸고 해야지.
...이걸 이렇게 갑질했다고? 일단 둘리 배는 만져야지만 진실로 밝혀지면 피파훈의 게임계 커리어는 끝나는게 맞겠네.
배 안만지시는 것 같은데?ㅋㅋ 좋아요 많이 찍어주세요. 혹시 반대의 경우면 제가 이 댓글 그쪽으로 제보할테니까요
루리웹-1800906264
제보하세요. 이 정도 유기적인 추론으로 고소 안되요. 제가 진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던가요?
제가 고소한다고 했나요?ㅋㅋ 제보한다고 했지 나중에 한번에 허위사실 말하는거 처리할 때 첫 발언자가 되게 고평가 받음ㅋㅋ 그래서 제보한다고 한거지 악감정은 전혀 없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용
그쪽이 오히려 공갈 협박에 걸릴수도 있어요. 맘대로 해보세요.ㅎㅎㅎ
심지어 아래보니 이미 본인이 단장직 건다고 했네. 알고 이러는거면 진짜 웃긴 사람이네.ㅋㅋㅋ
와 활동내역 꼬라지 참 깔끔하네요?
머저리 죄수번호가 또 쳐나대고 ㅈㄹ이네 진짜 역겹게
뭐하는 인간이지 ㅋㅋㅋ
어디 아프세요? 되려 협박질이시네ㅋㅋ 제보하라면서요ㅋㅋ 고소가 아니라 제보라고 정정해줬는데 공갈 협박ㅋㅋㅋ 님 하는게 진짜 공갈 협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법률적 근거라도 있는데 밑도끝도 없이 협박ㅋㅋㅋㅋ 여기서 댓글러 공감 받아봤자 법률상담엔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뭐 되는냥 우쭐하지말고 봐서 나중에 문제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싶으면 알아서 그 분 메일이든 뭐든 사과메일 보내셈ㅋㅋ 개웃기네ㅋㅋ 협박ㅋㅋㅋㅋㅋㅋ
댓글러 공감 받아봤자 법률상담엔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뭐 되는냥 우쭐하지말고(누구보다 열심히 루리웹을 하며 자기 의견에 반하는 댓글마다 시비를 털며)
법률적 근거요? 무슨조 무슨항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유쾌하신 분이시네요. 무슨무슨법을 루리웹에서 들을 줄이야.
무슨무슨법에 제가 타격을 입도록 제보를 하든 어쩌든 맘대로 하시고 차단할게요.
그 박정석까지 입을 열었네 ㄷ
https://pgr21.com/free2/77989 지금부터 사실만을 명확하게 밝히겠습니다. 젠지 이스포츠의 단장직을 걸겠습니다. 아니,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저는 김윤환 코치에게 신혼여행을 무료로 보내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한 적도, 뉘앙스를 풍겼던 적도, 그걸 목적으로 폭언을 퍼부었던 적도, 김윤환 코치가 “일진놀이”로 묘사했던 언행 일체를 했던 적이 없습니다. 이런 거 올리려면 상대방 입장문도 좀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닌지?
올리려면 2차폭로문에 동료프로던 남승현 이외에도 강민선수나 이영호선수의 발언까지 다올려야되서 발단인 1차만 올렸습니다
https://pgr21.com/free2/77997
하긴 전부 올리면 좀 길어지긴 하겠네요
박정석 강민 김성대 남승현까지 ..
한쪽은 당했다 한쪽은 한적없다.. 증거가될만한거라도 나오던가 그당시 있었던 사람들 추가 증언이라도 나와야 판단이 가능하겠네
증언은 나오는 중
빨리좀 얘기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심판받는다 한들 10년이상 긴세월동안 등따시고 배부르면서 계속 저러고 살았을텐데
일단 현재까진 테윤환쪽으로 힘이 실리는중
이렇게 통화녹음이 필수인 사회생활에 아이폰 쓴다는건 최소한의 자기 방어수단을 포기하는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15년전사건인데 아이폰이요?
이상한 곳에서 물타기 하시네;;;
한 사람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악감정으로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분위기를 보니 상당수가 동조하고 있는거보면 이지훈도 끝난듯
증언이 거짓말할친구는아니다. 그러므로 진실일수있다 이런식으로 다들 말하기때문에 답없는싸움같습니다.
카톡 대화나 통화내역 보면 너무 양아치 스러워서 젠지훈이 이길거 같음.
지금 팀 사람들 증언이 전부 김윤환 편들고 있던데
지금까진 김윤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있어도 젠지훈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뭐 일진여부 떠나서 이짤의 말투는.... "우리나라 ~더 싫어 할까" 이부분은 ㅁㅁ이 느낌이..ㄷㄷ
근데 이게 사실상 김윤환이 이길거같은게 굳이 스트리머로써 먹고살고있는 사람이 자기가 거짓말을 해가면서 남을 음해해서 얻을게있음? 만약에 거짓인거 들통나면 자기는 방송으로 먹고살수가없는데? 애초에 거짓말을 했다가 걸렸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큰데? 반대로 진짜일경우 억울함을 풀수있고 + 저런 이슈가 크게 터지면 아프리카에서는 본인에게 호재인 경우가 많음 아프리카는 저런 이슈에 사람들이 크게 몰림 크게 몰리기때문에 자기가 질 싸움을 시작할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증언도 많은상태고
정보)암센세 아님, 황제훈 아님
ㅇㅎ
그래도 저건 좀... 뒷받침할 증거가 안나오면 어느 한쪽 편들기 좀 그렇네...
10년도 더 된 일이라 증거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고 '피파훈이 정가의 반값에 신혼여행 갔다'는 양쪽에서 인정했음 거기서 강민이 김윤환이 그 일로 힘들어했다 라고 말함 작년 농심 sbs가 어떻게 짤렸더라...
'처음 글이 올라가면 이지훈 감독이 욕을 한 내용을 올릴 줄 알고 있었습니다. 처세술에 능한 사람이니까요. 글이 올라간 후 주변에서 이렇게 폭로를 할 거면 글 올리기전 왜 욕부터 했냐고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저도 제 욕으로 인해 제가 당한 사실의 본질이 흐려지는 거 같아 후회가 되네요. 하지만 이지훈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카톡으로 한 욕은 이지훈 감독이 저에게 한 폭언, 인격모독에 비하면 1/100도 안 된다 생각합니다.' 라고함
애초에 이득 볼게 있음? 이런 논리는 의미없습니다 김윤횐 저분의 말이 사실이라고 봣을때 그동안의 핍박을 가슴속에서 계속 키우면서 기회를 보고 잇엇겟죠 당연히 준비도 꾸준히하면서 그래서 지금 어느정도 방송 규모도 잇고 준비해둔 무언가가 잇으니까 터뜨렷겟죠
님 난독이신듯
제말대로 젠지훈 승리네요. 틀타판에서 하던거처럼 일자리 안주니 폭로 ㅋ
게임 끝났어요~ 젠지훈 승.
젠지훈이 롤판에 취직 안시켜주니 꼬아서 폭로한거라네여. 젠지훈 승. 뭐든지 결판 나기 전에 먼저 까지 맙시다.
님 뭐 말하고싶으면 맥락 좀 파악하고 읽고 말하셈 지금 다른 김윤환인줄알고 논쟁끝난지가 언젠데 추하게 이러고있음
결론 나기 전에 욕부터 박은게 잘못 아닐까요? 그게 더 추한거 같은데.
안끝났고 그렇게 소통소통하던 피파훈 지금 증거가 나오기 힘든 케이스로 걸리니까 그 pgr에서도 글 안쓰고 그냥 잠수타고 있는데? 피파훈이 이긴거 맞음? ww
둘 다 엇비슷할 듯
오래전이긴 하겠지만 신혼여행당시 돈 일부만 받은 내역이랑 관련된 내용들 뭐라도 좀 있으면 좋긴하겠는데
돈을 일부만 낸 건 이지훈 단장도 인정한 사안이더라구요. 그게 강요에 의한거냐, 호의에 의한거냐가 갈리는 상황인데 양쪽 다 물증이 남은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 부분은 강민이 증언하긴 했어요
강요에 의한거든, 호의에 의한거든 둘 다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둘 다 인정하구요.
그건 김영란법이 생긴 후인 요즘의 기준이죠. 저것보다 최근인 뱅이 꼬마에게 롤렉스 사준것 조차 미담이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반응 아닌가요? 실제로 법정싸움이든, 혹은 이슈몰이든, 아직까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뱅과 김정균은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오히려 선수가 갑의 위치에 가깝구요. 하지만 감독과 코치는 상하/갑을관계에요. 그리고 김영란법이 생긴거부터가 위력에 의한 향응이나 갈취등의 문제때문에 생긴것입니다. 저때가 90년대도 아니고 10년 전이면 충분히 문제점이 있다는걸 사회적으로 인지하고 있던 시기구요. 다시말하지만 부하직원에게 수백만원 상당의 여행패키지를 반값에 받은 것은 호의든, 강요든 무조건 잘못된 것입니다.
네? 원론적으로 팬이뭐라든 감독은 선수 출전권이 있어요. 슼 양감독 시절 클페클로 얼마나 씨끄러웠는데 선수가 갑의 위치라니요. 수백억대 선수가 있다고 퍼거슨이 선수보다 을이 되나요? 사실 꼬마건이 법적으로 들어가면 빼박인 사안입니다. 김영란법 기준으로는 몇만원도 걸릴 수 있는데 롤렉스라니요.ㅎㅎㅎ 하지만 무난히 지나가는 건 법이라는 건 최후의 보루고 사람 사는 거 정황대로 서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잘못이라는 그 기준으로는 꼬마도 아웃이에요. 전 거기엔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법리적으로 따져도 다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만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더 이상의 답글은 의미가 없겠네요. 당장 언급한 클페클만 봐도 양감과 페이커는 모두 구단주와 각각 계약관계이고, 님 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둘 중에 누가 갑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클페클로 양감은 시즌 중에 경질 되었구요. 김영란법 기준도 정확히 모르시는 거 같으니 그것도 이번 기회에 알아보시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촌지주는거랑 반장되었다고 학급에 색연필 돌리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존중은 못하겠지만 뭐 그럴 수도 있죠.
롤렉스가 색연필로 보이시나보죠?ㅎㅎㅎ 저도 그만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근데 저정도 갑질하고 폭언이면 주변 증언 분명히 나올텐데
일단 남승현 강민의 증언이 어느정도 나왔고 박정석도 은유적으로 인스타에 올림
이스포츠 감독에 조폭같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전태규 썰이 워낙 사람들 뇌리에 강하게 박혀서 이지훈은 불리한 포지션에서 출발할수밖에 없겠네요
근데 이번 건과는 별개로 예전부터 지는날은 빠다맞는 날이니 뭐니 하던 소문이 공공연하게 돌던게 저 업계라서 그냥 올게 왔구나 싶은 수준
'빠따정'도 저 팀 감독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