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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의 긴 서사시도 끝났고 거기에 레이드는 16개발한다고 한 이후부터 날림이 보일정도로 엉성하고
전 지금 소환사가 훨씬 좋은듯. 솔직히 이전 소환사는 그냥 와우 흑마 짭같은 느낌이었음
지금의 메인스토리는 본편 완결후의 후일담이라는 느낌이 강하죠. 물론 본편을 언제까지나 질질 끄는게 정답은 아니고, 첫 확장팩 발매전에 어둠의 왕을 잡은 다음 이후 확장팩에서 세계관의 구석구석을 살폈던 ff11의 대성공 사례도 있으니 요시다 프로듀서라면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메모리아 메인스토리(골배자 편)은 메인 빌런인 사천왕이 너무 빠르게 소모되어버리는 바람에 너무 사이드스토리 느낌이 강하지 않았나 생각입니다.
이거 Arthars하고 zepla 의견 섞어서 가져온 느낌인데.. 최근 추세로 말해야지 3년 전 칠흑하고 비교하고 있으면 어쩌란 거지 이건 ㅋㅋㅋㅋ 애초에 스토리로 보나 컨텐츠로 보나 지금 세기말입니다. 되려 올 7월 대비 액티브 유저 카운트는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절 업데이트가 한 번밖에 없던 칠흑 때에도 영식 파밍하고 나면 그냥 할 게 없었습니다. 이건 늘 그랬던 거고. 2분 시너지 메타는 최근 요시다가 인터뷰에서 "유저들이 시너지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조절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걸 그대로 반영한 겁니다. 여기에 불만 표출을 표하는 건 생각보다 소수입니다. 배리언트/크리테리온 던전은 다시 갈 동기가 없는 건 맞긴 한데, 에우레카, 보즈야가 호평을 듣는다는 건 한쪽만 들은 입장입니다. 노가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현재 맨더빌을 더 선호하는 편이죠. 특정 스트리머들 영상 보고 쓴 기사에 가깝네요.
파판14의 긴 서사시도 끝났고 거기에 레이드는 16개발한다고 한 이후부터 날림이 보일정도로 엉성하고
기사 내용 좋네요
오래만에 보는 깔끔한 기사내용이네요
스토리가 너무 완벽하게 마무리되어서 오히려 앞으로의 이야기가 좀 기대가 안된다고 해야하나... 황금의 유산도 트레일러만 봐서는 아직 뽕이 안차는 느낌 그리고 칠흑부터 효월까지 너무 스킬의 단순화가 심해져서 효월 와서는 거의 신생 흑마급으로 단순해져버림 신생부터 소환사했는데 효월 소환사는 컨샙은 챙겼지만 3만신 소환이 그냥 색칠놀이라 너무 단순하고 재미없음
ㄹㅇ...소환사 도트쟁이 시절이 더 나음 적응되서 그런거 일 수도 있긴 한데..
미아즈마 버스트는 도트 상호작용 사라지면서 그냥 흔해빠진 논글쿨스킬1 되어버리고 전염도 빠지고... 창천시절 악화 연타하면서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소환수별 스킬이 달라서 그때그때 소환수 스킬도 써주면서 컨트롤하는 게 지금처럼 3만신 소환해서 개성도 없는 산비스킬 누르는 것 보간 나은것 같아요
PlusXtra
전 지금 소환사가 훨씬 좋은듯. 솔직히 이전 소환사는 그냥 와우 흑마 짭같은 느낌이었음
그쵸 소환수별로 나름 역할도 있었고. 거의 이프 원툴이긴 해도 ㅋㅋ 갠적으론 도트 사이클 관리랑 전염 쓰는게 재밌었습니다
컨셉 자체는 효월와서 일단 잘 잡아놨으니 신비소환같은 세부적인 부분에서 소환수의 개입이 좀 더 많아지고 그만큼 컨트롤 영역도 늘렸으면 하는데...
난이도가 쉬워진 것도 레이드 유입에 있어서는 이득이 됐으면 됐지 절대 손해가 되진 았는다고 봄. 실제로 절메가쯤 가면 캐스터의 대부분은 소환사였고
솔직히 도트술사긴 했지만 저도 도트 있었을 때가 좀 익숙하기도 하고 재밌었던 것 같음 뭐 효월 소환사도 3만신 골고루 사용하도록 개편은 했으니 좀 더 다듬길 기대해야.,.
그런데 그게 좀 효월에 오면 직업별로 컨트롤이 획일화 되어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너무 단순해진 느낌이라... 최소한 칠흑 정도로는 해줬으면 좋곘음
물론 재미적인 측면에선 도트관리하는 칠흑까지 소환사가 더 재밌엇지만 시간관리 드럽게 못하는 저는 효월 와서야 소환사를 겨우 키울 수 있게 된..ㅠ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여태까지 말만 소환사지, 그냥 흑마법사였다가 이번에 진짜로 소환사 된 느낌. 다만 윗분 말대로 전투 스킬이 좀 단순한 것도 사실인지라...딜사이클 자체도 좀 뭔가 해줬으면 싶긴 합니다.
지금의 메인스토리는 본편 완결후의 후일담이라는 느낌이 강하죠. 물론 본편을 언제까지나 질질 끄는게 정답은 아니고, 첫 확장팩 발매전에 어둠의 왕을 잡은 다음 이후 확장팩에서 세계관의 구석구석을 살폈던 ff11의 대성공 사례도 있으니 요시다 프로듀서라면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메모리아 메인스토리(골배자 편)은 메인 빌런인 사천왕이 너무 빠르게 소모되어버리는 바람에 너무 사이드스토리 느낌이 강하지 않았나 생각입니다.
물의 사천왕은 토벌전도 아니고 던전 네임드로 나와버렸으니...
기사중 다른 RPG에도 통용되는 이야기겠지만 난이도만 높고 보상이 칭호나 아바타 정도에 그치는 컨텐츠는 별로 쓸모없다는걸 개발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예전엔 이런말 나오면 그정도만 되도 도는 사람들 있다는 업적게이 이야기 하던데 그런 업적게이들은 극소수에 극소수라서 결국 컨텐츠가 빨리 닳아버림
사실 커뮤 하는 사람들 자체가 하드 게이머 성향이 강한지라 커뮤에서는 그런 의견이 강세여도, 실제로는 안 그런 사람이 많죠. ㅎㅎ
글로벌 기준으론 7.0 확장팩이 또 나오니...효월만큼은 아니어도 적당히 다시 오를거라 봅니다.
이거 Arthars하고 zepla 의견 섞어서 가져온 느낌인데.. 최근 추세로 말해야지 3년 전 칠흑하고 비교하고 있으면 어쩌란 거지 이건 ㅋㅋㅋㅋ 애초에 스토리로 보나 컨텐츠로 보나 지금 세기말입니다. 되려 올 7월 대비 액티브 유저 카운트는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절 업데이트가 한 번밖에 없던 칠흑 때에도 영식 파밍하고 나면 그냥 할 게 없었습니다. 이건 늘 그랬던 거고. 2분 시너지 메타는 최근 요시다가 인터뷰에서 "유저들이 시너지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조절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걸 그대로 반영한 겁니다. 여기에 불만 표출을 표하는 건 생각보다 소수입니다. 배리언트/크리테리온 던전은 다시 갈 동기가 없는 건 맞긴 한데, 에우레카, 보즈야가 호평을 듣는다는 건 한쪽만 들은 입장입니다. 노가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현재 맨더빌을 더 선호하는 편이죠. 특정 스트리머들 영상 보고 쓴 기사에 가깝네요.
"효월의 종언 이후 액티브 유저가 꾸준히 감소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전투 콘텐츠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홀대 받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할 정도로 좋지 못했다. 파이널판타지14 유명 스트리며 '제노'와 '아서스'도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제노는 매 2년마다 일어나는 불만이라 했는데 다시 보니 기사를 자기 편의적으로 썼군요. 영식 인구 증가를 나타나기 위해 천동 편 가져온 것도 의아하고.
보즈야는 광렙용으로 좋긴 하죠 칠흑 컨텐츠인데도 효월까지, 그것도 던전이란 fate 경험치보상 상향하기 전까지는 데일리 룰렛을 제외하면 최고속 레벨업 수단이었으니까요. 지금도 리스크 대비 경험치 효율이 상당히 뛰어나고.
그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