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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존나 당연한거아닌가?ㅋㅋㅋㅋ 지금 나름 하자 심한걸로아는디
그럼 안 할 생각이었니?
엄청 잘나가는 캡콤에, 갑자기 찬물 끼얹엇은 도그마팀.. 책임감으로 대대적 업데이트 필요함.
이럴거면 차라리 발매 연기를 했어야지 프레임도 엉망에
그래픽 이슈가 크게 화두가 되긴 하지만 정작 그게 문제가 아님.. 껍데기는 전작에 있던 거 끌어왔는데. 알맹이가 뭔가 좀 이상해서 호평받는 액션파트도 개인적으로 보기에 발전된 건 전혀 없고 뭔가 불편하고 엉성하게 바뀜 하나하나 있냐 없냐 식으로 따지면 있는 것도 많은데. 이상하게도 DD1 때 내가 쉽게 깨기 위해서 몬스터를 탐구하는 그 특유의 느낌이 안나고 금방 질림 약점 부위를 알고 공략하려 해도 뭔가 판정이 비켜가는 느낌도 있다보니 내가 뭘해서 잡았다기 보다 그냥 잡으면 장땡인 느낌 이런 상황에 최적화 패치만 생각하고 있다면 루머로 도는 DLC는 참.. 고민된다.
엄청 잘나가는 캡콤에, 갑자기 찬물 끼얹엇은 도그마팀.. 책임감으로 대대적 업데이트 필요함.
근데 존나 당연한거아닌가?ㅋㅋㅋㅋ 지금 나름 하자 심한걸로아는디
그럼 안 할 생각이었니?
저만큼 안팔렸으면 안할예정이였다는 뜻인듯해요
이럴거면 차라리 발매 연기를 했어야지 프레임도 엉망에
Ultra wide 모니터로 전체화면 설정에 DLSS 옵션 키니까 크래시 일어나서 게임 실행자체도 안되고... 아직도 게임이 너무 불안정한 상태라 손도 못대고 있네요;;;
그래픽 이슈가 크게 화두가 되긴 하지만 정작 그게 문제가 아님.. 껍데기는 전작에 있던 거 끌어왔는데. 알맹이가 뭔가 좀 이상해서 호평받는 액션파트도 개인적으로 보기에 발전된 건 전혀 없고 뭔가 불편하고 엉성하게 바뀜 하나하나 있냐 없냐 식으로 따지면 있는 것도 많은데. 이상하게도 DD1 때 내가 쉽게 깨기 위해서 몬스터를 탐구하는 그 특유의 느낌이 안나고 금방 질림 약점 부위를 알고 공략하려 해도 뭔가 판정이 비켜가는 느낌도 있다보니 내가 뭘해서 잡았다기 보다 그냥 잡으면 장땡인 느낌 이런 상황에 최적화 패치만 생각하고 있다면 루머로 도는 DLC는 참.. 고민된다.
뭔 당연한 소리를 존나 선심쓰듯이 하냐? 그럼 씹1팔 250만장 안됐으면 유기할라고 했었나??
게임의 재미와 몰입감, 난이도를 위해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부분 외에 그냥 능력이 없어 못만든 부분이나 첨부터 잘 만들 생각이 없었던 부분이 넘 많음 세상에 완벽한 게임이 어디 있겠냐마는 정말 시답잖은 부분에 까지 집착스럽게 디테일을 만들어놓고 정작 게임플레이에 핵심이 되는 부분을 걍 될대로 되라 식으로 던져버린 건 솔직히 좀 어처구니가 없음 스토리는 뭐 거창하고 대단한 뽕을 줄 것처럼 만들어 놓고는 결국 엔딩 다 보고 2회차까지 넘어가면 걍 개발자 편의를 위한 개소리였구나 싶고 게임이 불편하고 어려워야 재밌다는 신념 때문에 게임을 이렇게 만든 거면 직업밸런스를 그따구로 맞췄으면 안됐음
바하,몬헌 패치하는걸 보면 몹늘려달라는건 어림없을테고 밸런스나 좀 어찌하자 그리고 망할넘의 도적,법사만 갈수있는곳 타직업도 좀 가자 폰 전사,워리허하면 절벽밑에서 공무의 방패좀 쓸수있게하자 몹없음 왜 안쓰는데
폰이 보물상자가 있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절벽 밑에서 GO 오더하면 공무방패 쓰긴 합디다 ㅋㅋ
당신을 위한 소생자....
전에 본 평 중에 공감가는 거. 책상이 시밤 잘 만들었는데 존나 흔들거림 ㅋㅋㅋ
안하면 ㄹㅇ 칼맞는다 라는 소리 나옴
당연한걸 계속 언급 할 정도로 유저들 여론이 좋지않다는 거겠죠.
몹 종류 좀 적은거랑 너무 잔몹 전투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빼고는 재밌게 하는 중인데 좀 지나칠 정도로 화내는 것 같음
몹 종류 진짜 적어요 다른 몹들은 멸종했나봐요
계속 업데이트 하는거면 다행이긴한데. AAA 게임이라도 너무 답이 없다 싶으면 유기하는 게임들도 있어서. 스타워즈, 시티즈2가 그랬고
이거 1편도 되게 불편했는데 , 2편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불편한점이 많은거같음
다들 생각이 같구나ㅋㅋㅋ 나도 제목 보자마자 아니 그럼 안하려고? 이런 생각 밖에 안듬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봐도 개판인데 90점짜리 게임이라니
설4 씹다필드에 이어 출시한 똥그마2 ㅋㅋㅋ
빨리 DLC 나와서 명예 회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