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세가에 매각된 지 일주일 만에 렐릭 엔터테인먼트가 직원들을 해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튜디오는 링크드인을 통해 "오늘 일찍 직원들에게 정리해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으며, 점점 더 변동성이 커지는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해고 대상 직원의 전문성, 열정, 인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렐릭은 해고되는 직원들에게 "퇴직금 패키지, 연장 혜택, 전직 지원 옵션"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고되는 직원의 수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외부 개발 프로듀서인 로빈 스메일은 별도의 포스트에서 4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고는 "핵심 프랜차이즈에 최대한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렐릭의 직원 121명이 해고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해고로 인해 렐릭의 직원 수는 매우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2019년 데일리 하이브 보고서에 따르면 스튜디오의 직원 수는 250명 미만이었으며, 향후 5년 동안 약 330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ic의 LinkedIn 페이지에는 201-500명의 직원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빨리 망하면 좋겠다
물주한테 버림받았으니... 그러길래 있을 때 잘 하지.
던 오브 워 3 리메이크 해라!!! 아니면 던 오브 워4 만들어서 가드맨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빨리 망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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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엠4는 완전 손뗏나보네
콯3 보면 뭔가 계속 추가하고 밸런스 잡고 업뎃 열심히 하고있던데. 뭔 업뎃 할때마다 새로운것들이 추가되고 있음... 최근에 배틀그룹 두개 나왔는데 이건 무료로 풀렸고 여튼 콯3는 지금 상태에서 발매했으면 평가 괜찬지 않았을까 싶음
렐릭놈들...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