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오브 포르투나는 선형적인 스토리가 아닌 돌발적인 혼돈이 있는 자유 로밍 메가심 샌드박스 RPG입니다.
도둑, 대장장이, 반란군, 사제, 밀수업자, 연인, 요리사 또는 길거리 쥐로 살아가기 위해 지혜를 발휘해 보세요.
언젠가는 포르투나를 철권으로 다스리는 군주에게 도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946850/Streets_of_Fortuna/
동전 한 푼 없이 배고프고 지친 상태로 포르투나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이자 경비병들이 도둑질이나 노숙을 용납하지 않는 이곳에서 식사와 잠자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훔친 물건을 팔기 위해 장물아비와 친구가 되거나 재판매 가격을 높이기 위해 미술품 수집가와 친구가 되세요. 부유층과 그 측근들의 행동을 관찰하여 완벽한 강도를 저지르세요. 딱딱한 레시피 시스템 없이 다양한 형태와 재료를 실험하여 음식, 장비 또는 거래할 귀중한 물건을 만들어 보세요. 진영 동맹과 갈등의 파도를 헤쳐나가되, 군주와 현상 유지로 이득을 보는 자들의 편협한 시선을 조심하세요.
궁극적으로 이 분주한 도시에서 여러분의 다른 삶이 펼쳐지는 샌드박스입니다. 어떻게 생존하고 어떤 야망을 추구할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개발자가 만든 퀘스트와 스토리에 관한 게임이 아닙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다른 메가심과 마찬가지로 세계와 생성 가능성은 “그냥” 만들지만, 여러분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세계입니다. 어디든 가세요. 누구와도 대화하세요. 길을 물어보거나 집으로 따라가서 그들의 성격과 선호도가 라이프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세요.
마음, 변덕, 야망을 따라가세요. 수집, 탐험, 권력 계급 상승,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포르투나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 변덕, 야망을 따라가세요. 수집, 탐험, 권력 계급 상승,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포르투나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밀도가 높고 매끄럽게 생성된 도시에서 자유로운 게임플레이를 즐겨보세요.
-당신을 제약하는 직업이나 클래스 시스템이 없고 오직 성장해야 할 기술만 가득합니다.
-드워프 포트리스 제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어 스토리에 최적화
-무한한 시간의 메가심 게임플레이를 위한 시뮬레이션된 사람들과 커뮤니티
-정면 전투보다는 좁은 탈출과 강탈에 중점을 둡니다.
-서기 500년경 콘스탄티노플에서 느슨하게 영감을 받은 독창적이고 풍부한 질감의 세계와 전설
오 심즈 중세편?
기본적으로 이런 장르 흥미있는데다, 나중에 창작마당으로 모드 지원되면 개쩌는 게임 될거 같아서 찜해놓기는 했는데... 나중에 한글 지원 해주려나..?
중국쪽에서도 이거 비슷한거 나올 준비 중이던데 제목을 까먹었네...
더 길드에 후신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