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된 우주정거장의 깊은 곳을 청소하는 동안, 한 무리의 우주 식민지 개척자들은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된다."
(에이리언 로물루스의 시대적 배경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1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의 중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에이리언1(1979) 에이리언2(1986)
사이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원점으로 돌아가는게 중요했다고 말하고
원작이 SF호러인 에이리언1편의 순수한 공포에
에이리언2와 에이리언3의 요소를 살짝 가미하면서 원점으로 회귀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에이리언은 무서울 때가 최고다."
"에이리언 2와 같은 액션이 있을 때도 그렇고 공포와 그 세계관의 충격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2의 오리지널 스탭들과 같이 만들고 완성시킨
에일리언 로물루스는 8월에 개봉합니다.
상업적으로 실패해서 후속작 무기한연기인데 사실상 나올가능성 제로로 보는게 좋습니다
와 개미쳤다 진짜 ㅠㅠ 극장 10번가야지
프로메테우스부터 이어진건 걍 버리는거임?
대신 이작품이 에이리언1과 에이리언2사이의 스토리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예고편 개쩌네... 와. 쥐긴다!! 역대급 예고편인걸?! 올해 퓨리오사와 더불어 초기대작인데 이걸 본뒤 퓨리오사를 능가하는 무언가가 나올것 같네!! 후반부 1편 오마주 A L I E N 폰트 서서히 나타나면서 고주파음과 함께 플래시백 연출 기가막히네 마지막 에일리언 씬도 ㅎㄷㄷ 우어어어 지렸다
와 개미쳤다 진짜 ㅠㅠ 극장 10번가야지
예고편 개쩌네... 와. 쥐긴다!! 역대급 예고편인걸?! 올해 퓨리오사와 더불어 초기대작인데 이걸 본뒤 퓨리오사를 능가하는 무언가가 나올것 같네!! 후반부 1편 오마주 A L I E N 폰트 서서히 나타나면서 고주파음과 함께 플래시백 연출 기가막히네 마지막 에일리언 씬도 ㅎㄷㄷ 우어어어 지렸다
프로메테우스부터 이어진건 걍 버리는거임?
케시그
상업적으로 실패해서 후속작 무기한연기인데 사실상 나올가능성 제로로 보는게 좋습니다
케시그
대신 이작품이 에이리언1과 에이리언2사이의 스토리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거라 나올거라면 지금쯤은 나왔어야 하는데 ㅠ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1 느낌의 스토리인게 취향이었는데 아쉽네요
예고편 레알 디진다
허거허거
와 미쳤다 무조건 영화관 가서 봐야지
기대 안 했는데 연출 미쳤는데??
곳곳에서 1~4편에 대한 예우가 보인다. 올해 최대 기대작!!!!!
오, 페이스 허거가 사냥에 나서는게 신선하네요
쏘우도 1편과 2편 사이 후속작이 흥하더니 에일리언도 이 시간대로 나오네
이건 4dx로 봐야지
에이리언이 아니라 에“일”리언!!!! 도대체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적법한 표기를 왜 에이리언이라 하는지원;;;
이 시리즈 쭉 에이리언으로 개봉하지 않았나요
와 이번엔 페이그허거들이 엄텅 무섭게 나오네요. 2편 의무실 신의 확장판 느낌 쫄깃 하겠어요
입소문 좋으면 보고 아님 말고
진짜 한번쯤은 보고 싶은데... 고어, 공포영화는 절대 못보는지라 ㅠㅠ
감독 필모가 사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