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802148842097213702?t=Ll9hqVwVkmIqRcotqXvo6w&s=19
러셀 크로우가 '마담 웹' 프레스 투어에서 다코타 존슨의 마블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에 대응합니다.
"마블 영화와 만화 캐릭터를 위한 망할 우주를 위해 계약했는데 파토스(청중의 감성에 대해 호소하는 것)가 충분하지 않다고요? 이게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면 잘못 오신 거예요."
뭐 대단한 작품성이나 울림이 있는 영화를 다코타 존슨이라고 기대했을까.. 어느정도여야지..영화 각본 자체가 그녀가 캐스팅된 후에 말도 안될 정도로 급격히 바뀌었다고 하니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역시 킹갓제우스
외국에서는 스파이더맨 영화 제목도 못댈정도로 마블이나 히어로 영화판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개봉전 마케팅 인터뷰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던터라 영화가 개똥으로 나온건 둘째쳐도 영 그러긴 했죠
마담웹 극장에서 봤는데 유일한 장점,관람의 이유는 타코다 존슨 뿐임. 이쁨. 다코다 아니면 나도 안봤을테니 더 망했다.
마담웹 극장에서 봤는데 유일한 장점,관람의 이유는 타코다 존슨 뿐임. 이쁨. 다코다 아니면 나도 안봤을테니 더 망했다.
진짜 그나마도 다코타존슨이라서 본 사람들이 있었을겁니다 지금도 이 영화에 다코타 존슨 외에 다른 배우를 대입해보면 지금보다 더 망한 예상 밖에 안되네요
역시 킹갓제우스
뭐 대단한 작품성이나 울림이 있는 영화를 다코타 존슨이라고 기대했을까.. 어느정도여야지..영화 각본 자체가 그녀가 캐스팅된 후에 말도 안될 정도로 급격히 바뀌었다고 하니 불만스러울 수 밖에..
외국에서는 스파이더맨 영화 제목도 못댈정도로 마블이나 히어로 영화판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개봉전 마케팅 인터뷰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던터라 영화가 개똥으로 나온건 둘째쳐도 영 그러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