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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긁혔길래 하고 들어왔다가 아.... 이건 진짜 저쪽부모가 빌어도 모자랄 판이네
이 정도는 90년대에도 난리 났겠다
저건 가해측 학부모가 얼른가서 싹싹 빌어야지 우선....
이야 시1발 흉터 나면 ㅈ되겠는데 진짜
이야... 이건.. 내가 부모면 저렇게 만든놈 잡아 족치러 갈거 같은데;;
얼마나 긁혔길래 하고 들어왔다가 아.... 이건 진짜 저쪽부모가 빌어도 모자랄 판이네
이 정도는 90년대에도 난리 났겠다
이야 시1발 흉터 나면 ㅈ되겠는데 진짜
피부로만 보면 사실상 찢어졌다 해도 될 수준이자나
이야... 이건.. 내가 부모면 저렇게 만든놈 잡아 족치러 갈거 같은데;;
저건 가해측 학부모가 얼른가서 싹싹 빌어야지 우선....
저정도면 흉터로 거의 남으니, 가해자는 몸사리지 않으면 피를 봐도 할 말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