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이틀쨰 묵었던 호텔
설악산
설악산 정상
입구
낙산해변
유명하다던 막국수
유명하다던 고추장 장칼국수.
7월초 쯤 다녀옴. 2박3일로 해서 숙식, 기름값, 톨게이트 비 포함 한사람당 18만원 정도 들었음.
식사는 회사가지고 호텔에서 먹은거 제외하고는 전부 외식.
성수기는 아니여서 그런지 숙소도 저렴했음. 첫날 강릉 모텔에서 잤는데 3명에 4만 5천원
사진에 나와있는 호텔이 3명에 5만 4천원?? 인가 쓴듯.
고성은 군부대 말고 아무것도 없으니 안가는게 나음.
강릉 속초 양양 등 동해 관광 코스로 천연 동굴이나 바다, 절, DMZ 통일 전망대, 설악산 국립공원등 간단하게 즐길거면 2박 3일정도가 딱 좋은듯.
막국수는 맛있긴 한데 그냥 흔한맛이였던 반면에 장칼국수는 확실히 맛있긴 하더라.
나름 나쁘지 않은 여행이였음
대청봉이야? 어릴때 개고생 했는데
ㄴㄴ 권금성
이름이 기억이 잘안남.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다음. 걸어서 200m 쯤 더 올라갔던걸로 기억
여름에 설악산 벌레 엄청많지 않음? 몇년전에 갔다가 다음날까지 벌레 환청 들리던데
의외로 벌래는 많이 없었음. 꼭대기 쪽이라 그런가?? 해가 너무 강해서 그랬나
대청봉은 진짜 다시 한번 가보고 싶고 막국수는 원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