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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으로 태어나서 꿀빨았다고 인정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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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갔더니 1학년때 2002 월드컵임.

 

술마신다고 머라하는사람도 없고 1학년이라 논다고 잔소리도 별로 안듣고 하여간 월드컵 즐기기에 최고의 나이대 아니었을까 싶다 

 

 

 

하지만 그때 고3이었던 애덜은.... 






댓글 97 | 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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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정도면 학창시절에 스1 디아2 하느라고 말아먹었을 시기 아님?
간부은고등어 | 114.70.***.*** | 19.1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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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군대에 있었습니다.
봉완미 | 61.85.***.*** | 19.1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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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었지만 월드컵땐 걍 놀았음 ㅋㅋ
잉여코더 | 106.245.***.*** | 19.1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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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게 나야.
ⓢerPiente | 14.52.***.*** | 19.1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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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정이지 82는 군대가고 84는 고3이고 ㅋㅋㅋ83은 대학 재수 시절
담백한버터 | 39.112.***.*** | 19.1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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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정도면 학창시절에 스1 디아2 하느라고 말아먹었을 시기 아님?

간부은고등어 | 114.70.***.*** | 19.11.20 10:09
간부은고등어

리니지1 추가

으아앙훌쩍 | 180.229.***.*** | 19.11.20 10:10
간부은고등어

어헛 쉿

발기잇 | 211.250.***.*** | 19.11.20 10:12
간부은고등어

고3들 역대급으로 망했자너

루리웹-8485885351 | 223.39.***.*** | 19.11.20 10:30
간부은고등어

어차피 90년대와 요즘 애들도 롤로 말아먹었음

미키 PD | 223.38.***.*** | 19.11.20 10:31
간부은고등어

2019년인데 지금도 하루에 디아2 8시간씩 하는 나놈 무엇

View-joe | 121.166.***.*** | 19.11.20 10:35
간부은고등어

디아2 하느라 시험 거하게 말아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

Puppet | 121.175.***.*** | 19.11.20 10:39
View-joe

할배

XD.Global망해라 | 203.226.***.*** | 19.11.20 10:41
XD.Global망해라

어허 이놈이

View-joe | 121.166.***.*** | 19.11.20 10:43
View-joe

할배검

정크랫의 충격지뢰 | 112.161.***.*** | 19.11.20 11:09
간부은고등어

아니 어떻게 알았지?!

라이넥 | 175.223.***.*** | 19.11.20 11:22
간부은고등어

너 아저씨라고 하지만 동년배지? 웨케 잘알음 ㅋㅋㅋㅋ

혼자노는아조씨 | 115.161.***.*** | 19.11.20 12:25
미키 PD

롤 하나자나 저때는 중3때부터 매년 블리자드 대작들이 나왔고 피씨방 대중화 시작에 콘솔도 황혼기 도입이고 국내 탑찍던 mmo들 오픈하던 시기

파멸한세상 | 121.129.***.*** | 19.11.20 18:10
BEST

형 그게 나야.

ⓢerPiente | 14.52.***.*** | 19.11.20 10:10
ⓢerPiente

그게나야 이탈리아전은 공부접고 강남으로 뛰어감

조용히거유짤달림 | 126.34.***.*** | 19.11.20 10:32
조용히거유짤달림

같은 곳에 있었군..?

ⓢerPiente | 14.52.***.*** | 19.11.20 10:34
ⓢerPiente

반포고 놈들은 전원 강남역행이었지

조용히거유짤달림 | 126.34.***.*** | 19.11.20 10:35
조용히거유짤달림

하긴 그 날 강남역에서 아는 애들 많이 만났지. 다 고3인데

ⓢerPiente | 14.52.***.*** | 19.11.20 10:37
ⓢerPiente

버스 올라탄 옆반놈들보고 웃던 시절...ㅋㅋㅋ

조용히거유짤달림 | 126.34.***.*** | 19.11.20 10:40
ⓢerPiente

입시학원에서 축구본다고 휴원했던 역사적인 학년이었지...

바위군 | 211.224.***.*** | 19.11.20 10:45

난 저떄 중학생이었던가.

못짱 | 61.38.***.*** | 19.1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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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정이지 82는 군대가고 84는 고3이고 ㅋㅋㅋ83은 대학 재수 시절

담백한버터 | 39.112.***.*** | 19.11.20 10:10

81년 82년생들은 저 때 군대에 있었겠네

쿨쿨티 | 203.233.***.*** | 19.11.20 10:10
BEST
쿨쿨티

그렇습니다. 군대에 있었습니다.

봉완미 | 61.85.***.*** | 19.11.20 10:14
봉완미

동기이자 친구 구나.

루리웹-1623757684 | 223.38.***.*** | 19.11.20 10:47
루리웹-1623757684

그럴겁니다. 월컵끝나고 입대한 후임들이 월컵때 이야기 하면 참 맘이 아펐습니다.

봉완미 | 61.85.***.*** | 19.11.20 10:48
쿨쿨티

난 01학번인데 학교 1년 다니고 재수할때가 저때라.. 결과는.. ㅠㅠㅠㅠ

내가내라꼬 | 123.213.***.*** | 19.11.20 10:49
쿨쿨티

전 유격장 막내 올빼미였습니다 24인천막 제일 뒤에서 14인치 티비로 보다가 안느님 골 넣는 바람에 미쳐 날뛰는 고참들 발에 밟히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휴식중 | 223.39.***.*** | 19.11.20 10:58
쿨쿨티

아냐 시청에 있었어

연이리 | 113.185.***.*** | 19.11.20 13:29

2002년 나 중딩때인데 골 하나 넣을때마다 함성소리로 아파트 흔들렸음

키네크리 | 175.202.***.*** | 19.11.20 10:10
키네크리

저도 중딩때네요 87년생 중3시절

야샤진 아이 | 121.143.***.*** | 19.11.20 11:08
키네크리

학원 옥상에서도 tv틀고보고 했었는데 ㅋㅋ

피까마귀 | 218.158.***.*** | 19.11.20 11:12

저때 태어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죄수번호279935495 | 222.119.***.*** | 19.11.20 10:10

ㄴㄴ 이때 성적 때문에 우리나라가 4강은 갈 성적이라고 기대치를 높여놔서 고통을 받게 했으니 불행임.

루리웹-4579184539 | 121.55.***.*** | 19.11.20 10:11
루리웹-4579184539

아니야 그때 축구 보던 사람들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거란건 알고 있었을거야 06년때 목표도 8강 4강 이런게 아니라 최초 원정 16강 진출로 잡았으니까

ㄴㅊㄴㄴ | 222.108.***.*** | 19.11.20 10:24
ㄴㅊㄴㄴ

사실 원정 16강은 당연하고 8강 못 갔다고 비난하는 게 2002년 덕분?인 것 같아서.

루리웹-4579184539 | 121.55.***.*** | 19.11.20 10:26
루리웹-4579184539

나는 8강 못갔다고 비난하는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뉴스나 기사에서는 16강 진출도 어렵지만 02년에 한게 있으니 기대해볼만 하다. 이런걸 많이 봤거든

ㄴㅊㄴㄴ | 222.108.***.*** | 19.11.20 10:28
ㄴㅊㄴㄴ

허정무 감독이나 이동국... 이동국이야 그 찬스 놓친 거 자체는 얘기가 나올 수 있긴 하겠지만..

루리웹-4579184539 | 121.55.***.*** | 19.11.20 10:29
루리웹-4579184539

2006년에 16강은 당연히 가야지 하는 분위기가 있었던건 맞음.

봉완미 | 61.85.***.*** | 19.11.20 10:49
BEST

고3이었지만 월드컵땐 걍 놀았음 ㅋㅋ

잉여코더 | 106.245.***.*** | 19.11.20 10:11
잉여코더

상갓집도 환호하던 때인데 어쩔수 없지

Underland Reaver | 175.223.***.*** | 19.11.20 10:33
잉여코더

고3이었는데 경기때 단축수업 그리고 광화문이 엎어지면 코 닿을거리라 거리응원까지

leiarde | 118.38.***.*** | 19.11.20 10:34
잉여코더

고3이었는데 정상수업에 야자까진 함 근데 야자시간에 교육방송 보라고 반마다 사줬던 대형 TV 틀어줘서 그걸로 축구봄 나중에 대학와서 여동기한테 들은 얘기로는 여고중에는 안틀어주고 야자시킨 학교도 많다던데

명왕수호대 | 223.39.***.*** | 19.11.20 10:43
잉여코더

덕분에 원래 말아먹은 수능 월드컵때문에 말아먹었다! 했음...

루리웹-2813368531 | 182.210.***.*** | 19.11.20 12:53

난 군대있었어 ㅠ

그린우드 | 157.2.***.*** | 19.11.20 10:11

고2였는데 한창 파릇파릇할때 저걸봤다는게 영광이긴하지 다시는 없을 한국축구의 정점

릴리 블룸메르헨 | 58.225.***.*** | 19.11.20 10:12

난 축구에 일절 관심없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했음. 이탈리아전이었을때 직원조차도 건물안에 하나도 안보여서 혼자 전세낸듯 을씨년스러웠음. 분위기가 그러니까 공부가 안돼서 일찍 집에 가는데 거리는 반대로 인파들로 꽉 차서 그냥 차고 사람이고 광란에 미쳐있더라. 알고보니 안정환이 헤딩슛한 직후.

e-motion03 | 182.31.***.*** | 19.11.20 10:12

그러고 보니 80년대생이 대학 들어가서 군대갔었으면 제2 연평해전 시기랑 겹치네?

칼 리코 | 114.202.***.*** | 19.11.20 10:16
칼 리코

애초에 연평해전이 월드컵 기간 중간에 노리고 공격한거라

미키 PD | 223.38.***.*** | 19.11.20 10:33
칼 리코

ㅇㅇ 아직도 기억함. 일요일에 터진거라.

봉완미 | 61.85.***.*** | 19.11.20 10:54
칼 리코

911테러에 육군과 해병대 총기탈취 탄약탈취 사건에 연평해전도 있었지 휴가 나가는날 지하철 참사도 있었고

지금은 휴식중 | 223.39.***.*** | 19.11.20 11:02

재수중이라 놀기 참 좋았지 매경기 광화문 시청 투어

나는_누구냐 | 14.32.***.*** | 19.11.20 10:20
나는_누구냐

나도 재수 (나이론 3수) 중이어서 ㅋㅋㅋㅋ 시험 다 말아먹음 저때 재수 학원 반 사람들 다 친해져서 ㅋㅋㅋ

내가내라꼬 | 123.213.***.*** | 19.11.20 10:49
내가내라꼬

형이넹... 나는 계획한대로 잘 가서 그럭저럭 잘먹고 잘살고 있어...

나는_누구냐 | 14.32.***.*** | 19.11.20 11:17
나는_누구냐

점수는 욕심 안내면 서울 좋은데 공대 갈 만했는데 의대 약대 욕심부리다.. 어흑 ㅠㅠㅠ 결국 부산대로 돌아감 ㅠㅠ

내가내라꼬 | 123.213.***.*** | 19.11.20 11:56
내가내라꼬

ㅠㅠ 그래도 우리모두 열심히 잘살고 있잖어 슬슬 꺾일나인데 건강챙기고 힘냅시다

나는_누구냐 | 14.32.***.*** | 19.11.20 12:27
나는_누구냐

감사해요~ 건강챙기고 화이팅

내가내라꼬 | 123.213.***.*** | 19.11.20 15:17

난 저때 군 이병이었어ㅜㅜ 한국경기있는시간은 전부 근무시간이더라ㅜㅜ

가오리님 | 175.223.***.*** | 19.11.20 10:29

그게 나다. ㄹㅇ.야자시간에 그래도 티비는 보여줬다. 그대신 야자시간이 1시간 더늘어났고

도토도코 | 175.223.***.*** | 19.11.20 10:31

84년생은 이해찬세대+월드컵 고3...

육식인 | 114.201.***.*** | 19.11.20 10:35
육식인

아... (묵념)

@Crash@ | 122.34.***.*** | 19.11.20 10:38
@Crash@

우리 누나가 83인데 98년도에 귀국하고 나서 한학년 낮춰서 들어가서 84년생이랑 같이다님 그래서 맨날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누나 쳐놀고있었음 ㅋㅋㅋㅋ

육식인 | 114.201.***.*** | 19.11.20 10:39
육식인

84 입장에서 83이 이해찬1세대라 힘들었단 소리 들으면 은근 빡치는게 지네는 월드컵때 대학 새내기에 종강도 빨리해서 월드컵 시즌 내내 축구보면서 펑펑 놀았다고 대놓고 자랑함.

명왕수호대 | 223.39.***.*** | 19.11.20 10:46

핸드폰 컬러폰이 시중에 출시되기 시작한게 2001년말~2002년초중반 16화음 ㅋㅋㅋㅋ

육식인 | 114.201.***.*** | 19.11.20 10:36

솔직히 이거 존나 부러움.... 성인의 자유로움+역대급 월드컵이라니 ㅠㅠ 내가 20살 넘어서 본 월드컵은 러시아 월드컵이라고!!

Mr.고스트 | 165.246.***.*** | 19.11.20 10:38
Mr.고스트

83년생인데 ,90년 월드컵 94년 월드컵 98년 월드컵 다 챙겨보고 , 한국 축구는 노답이다란 결론을 내리고 진지하게 02 월드컵은 4강밖에 안봤음

pians | 58.173.***.*** | 19.11.20 10:52

ㅋㅋㅋㅋ 83년생으로서 이건 인정합니다

ThisMoment | 211.174.***.*** | 19.11.20 10:40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까 아파트 전체에서 와 하고 함성 터지던데 그게 아마 박지성 골 순간이었는 듯

PLAYSOLO | 183.99.***.*** | 19.11.20 10:42

그 당시 모르는 여자가 친한척하고 껴안아 주고 했었는데 ㅋㅋ

실직자 사탄 | 119.207.***.*** | 19.11.20 10:43

중3이였는데 거리 응원갈까? 하다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 안간게 좀 아쉽..

에리마리남편 | 121.135.***.*** | 19.11.20 10:43

난 고등학교 1학년때인데 16강진출하고나서 학교에서 4강진출하면 중간고사인가? 그거 열흘 미뤄준다고 했었는데 나도 그렇고 내친구들도 실제로 시험이 미뤄질줄 아무도 예상못했음ㅋㅋㅋ

Qanhz | 180.66.***.*** | 19.11.20 10:47

아 이때 ㅋㅋㅋㅋㅋㅋ 16강 진출했다고 동네 문방구 아저씨가 실성해서 자기 문방구 폭죽을 전량 꽁짜로 뿌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4강 진출한 날에는 슈퍼 아줌마가 실성해서 막걸리랑 맥주를 공짜로 돌렸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셀주크누나나쥬거 | 121.140.***.*** | 19.11.20 10:48

ㅋㅋㅋㅋ 이탈리아전때 광화문가서 맥주 가져다가 팔았는데 재고가 꽤 남았는데 떨어지는 분위기에 경기도 끝나가니까 아무도 맥주를 안삼....프로 노점상들도 대충 길에 사람 몰리기전에 접고 떠나는 분위기고.....그래서 그냥 나도 철푸덕 주저앉아서 같이 경기 보고있는데 그때 승부차기였나?? 역전골이었나?? 암튼 4강진출하니까 사람들이 나한테서 맥주 사서 소리지르면서 뿌리고 나도 맥주 다 팔고 같이 껑충껑출 뛰고 놀다옴......이 내용 이력서에 잘 써먹었지..ㅋㅋㅋㅋㅋ

laim0909 | 222.122.***.*** | 19.11.20 10:50
laim090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남을 쩌는 경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주크누나나쥬거 | 121.140.***.*** | 19.11.20 10:54

하지만 스티브 유와 이회창 2딘 콤보에 그 전이라면 공익갈 신체조건으로도 현역에 끌려감

HMS뱅가드 | 175.116.***.*** | 19.11.20 10:53

내가 바로 그때 고3임. 어차피 전국적으로 다같이 공부안해서 진짜 개꿀이었음

IIIlIIlIIllI | 211.189.***.*** | 19.11.20 10:56

나도 02학번이였지만 음... 글쎄? ㅋㅋㅋㅋㅋ 02년도에는 좀 재밌었던거같깅하네

AgyoN | 106.102.***.*** | 19.11.20 10:57

내 군대 고참은 훈련소에 있어서 월드컵을 아예 못봤다고 하더러구요.. 훈련소 조교가 와서 우리나라가 스페인을 잡고 4강갔다고 말해줬는데 아무도 안믿었다고 하더군요 에이 우리나라가 어떻게 스페인을 이겨 이런 반응 이었다고..

오프라이너 | 211.246.***.*** | 19.11.20 10:58

저때 고1이라 축구보고 대학교가서 베이징 올림픽이었나 야구 역전드라마 봄

Arain | 39.7.***.*** | 19.11.20 10:59

81인데 일병 때 연대본부 상황실에서 이탈리아전 봤던 기억이 난다. 80, 81, 82 대부분이 그때 군대 있었을껄... 그무렵 80이 병장세대였고 81이 일병... 82는 이병이거나 훈련소에서 구르던 때였을 듯.

아테나이 | 110.70.***.*** | 19.11.20 10:59

다들 연령대가 꽤 되시네요..

SnowDown | 110.14.***.*** | 19.11.20 10:59
SnowDown

루리웹피셜 25~34세가 제일 많음

멜트릴리스 | 218.51.***.*** | 19.11.20 11:01

이때 대학교 1학년 다니던 사촌형은 월드컵 기간이 시험기간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다 같이 축구본다고 시험공부는 안하고 거리응원 나갔었음ㅋㅋ

샤인블링 | 121.162.***.*** | 19.11.20 10:59

그게 접니다

FreeHK | 223.62.***.*** | 19.11.20 11:01

친구 없어서 혼자서 봤는데

안경선생 | 211.126.***.*** | 19.11.20 11:10

군대 말년에 나오지도 못하고 안에서만 다 봤다 ..ㅠ.ㅠ 평생에 한이 된다..

taenni | 220.120.***.*** | 19.11.20 11:10

저때 경기장 관할서 방순대나 기동대 의경들이 제일 불쌍하던데. 전경있으면서 관할에 축구장 있어서 k리그 홈경기하면 경비과장 따까리로 사복입고 나가곤 했는데. 의경들 축구장 혼잡경비 나가면 관객끼리 싸움나거나 흥분해서 뭐 던지거나 안으로 들어오거나 하는거 막으라고 축구장쪽이 아니라 관중석만 보게 하던데 고참들이야 흘끗흘끗 경기 보는데 일경, 이경이런애들은 90분내내 관중만봐야해서.. 나중에 제대하고 2002년 월드컵때 되니 티비에 잡히는거 보니 여전히 관중석만 보고 있어서.. 뭐 장내중계야 선수교체 뭐 이런 단순정보만 나올뿐이고 함성소리로 상상만 해야 하겠던데.. 진짜 불쌍하다 싶었음

NASHCAT | 121.140.***.*** | 19.11.20 11:11

심지어 나도 고3이었는데 그 때 부산에서 했던 첫 경기인 폴란드 전(맞나?) 경기장에서 직관했음. 아마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국대 월드컵 직관이 아닐까 싶음

Live is | 218.152.***.*** | 19.11.20 11:13

고1이라 그냥 즐겼어요.

M.Albertus | 118.44.***.*** | 19.11.20 11:14

나는 저떄 초딩이였는데 경기날만 되면 학원 떙땡이까고 애들이랑 자전거 끌고다니면서 언덕배기에서 같이 경기보고 그랬는데. 추억돋네

소심한붓터치 | 121.140.***.*** | 19.11.20 11:22

나 대1이었는데 아싸여서 애들이랑 끼여서 축구보지도 못했음...여자애들 많은 여초과였는데....ㅠㅠ

taijifff | 211.210.***.*** | 19.11.20 11:22

83년생 광주월드컵 경기장 초기에입장권 구입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누가 한국이 4강경기장 까지 올꺼라고 생각을 했겠는가

멀티가최고 | 118.128.***.*** | 19.11.20 11:26

04학번 형들이 재수생이 많긴 했음

규리링 | 117.111.***.*** | 19.11.20 11:26

당시 신혼이었는데 아내랑 다른 회사였지만 둘 다 직장이 광화문이어서 정말 축제 분위기 그대로 느꼈지요. 인생에 그런 경험을 다시할 수 있을까 싶네요. 지금도 가끔 2002 월드컵 영상을 보면 울컥합니다. ㅎㅎ

여초먀 | 162.222.***.*** | 19.11.20 11:29

그때 여친이랑 헤어져서 축구 존나 재미 없더라 ㅅㅂ ㅠㅜ

AB DEFG... | 203.226.***.*** | 19.11.20 11:30

나도 그 84다...

루리웹-7037326416 | 175.223.***.*** | 19.11.20 11:32

고2 학교 째고 응원 갔지 ㅅ1바 그래서 내 인생이 이런건가

이시국님 | 121.168.***.*** | 19.11.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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