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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린 영혼을 타락시킬 무언가
내 택배는 안돼
유게이가 시킨 택배면 내용물 투시해서 안봐도 뻔한거아니냐 일단 FBI대기시켜놓자
스스로 위로하는걸 도와주는 도구
귀엽내 ㅋㅋㅋㅋ
조커 피규어는 아이를 타락시켰다!
뭘 시켰길랭
딜도일수도있지...
어..딜도?
내 택배는 안돼
뭘 시켰길랭
상온방치
유게이가 시킨 택배면 내용물 투시해서 안봐도 뻔한거아니냐 일단 FBI대기시켜놓자
상온방치
어린 영혼을 타락시킬 무언가
상온방치
스스로 위로하는걸 도와주는 도구
necomaid
어..딜도?
오나홀&야애니
너어는...
소행성3B17호
조커 피규어는 아이를 타락시켰다!
반프레수오
딜도일수도있지...
뭔지는 몰라도 13살 어린아이가 "쯧쯧 모른척하고 돌려줘야지 "하고 돌려 줬을지도?
시밬ㅋㅋㅋ딜도...흠...
안마기?!
디루도면 초딩 히익
귀엽내 ㅋㅋㅋㅋ
치유된다
아 긔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음...내 택배도 열어보면 안되... 20세용으로 판매하는 비비탄총이 들어있을 수 있어.....
귀여우니 과자 종합세투라도 하나 사주고 싶다 요즘에도 파나??
요즘 마트가면 팔긴함
크게될 아이구나
기특하고 귀여워서라도 생일선물 하나 사주고 싶어지겠다
나도 비슷한 경험 있다. 집에 택배가 왔는데, 한 3개 왔어. 문제는 집 주소가 우리집 맞았다. 그래서 다 뜯었지..... 그런데 1개가 이상했다. 가족들 다 물어보니까 본인이 주문한 물건도 아니고, 선물온 것도 아니래. 택배 잘못온거 아니냐 묻기에 재확인해봐도 울집온거 맞았다. 그런데 이름이 달랐다. 근데 택배 받아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보낸사람 이름은 정확하게 찍히지 않는다. 가끔은 보낸사람이 아니라, 쇼핑몰 대표 이름이 찍히는 경우도 있다. 전화해 보니까 왠 여자가 받더니 자기가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우리집으로 배송온거였다. 참고로 내용물은 화장품이었는데, 택배물건은 의외로 배송사고가 발생하거나 타인이 뜯어 볼 수 있으니까, 사적인 물건을 배송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겠더라. 화장품이니까 여자분이 택배가 개봉되어도 웃으며 받아갔지 엄한 물건이었으면 둘다 식은땀 꽤나 흘렸을거 같았다.
나는 배송직원이 실수를 해서 내가 받을걸 다른집이 받음. 재작년말 일이었는데... 우리집이 102동 908호인데 101동 908호로 택배가 배송됨. 그것도 당시 전여친이 사준 이벤트전용 남성이색팬티 4종이었는뎈ㅋㅋㅋ 전화로 여성분이 저희집에 잘못갔다고 해서 마침 집가는중이라 갔더니 파자마만 입고 계시던 40대 누님이 비몽사몽으로 딱. 택배는 이미 뜯어본지 포장비닐은 다 뜯어져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묘했음. 그런데 이렇게 온것도 인연인데 차나 한잔 하고 가라네? ...... 배송기사 실수니까 괜찮다고 하고 과자박스 몇개 주셔서 그거 받고옴. 이상한 상상하지 말고 씹더쿠야 ㅋ 근데 그러고 정확히 1년뒤인 두달전에는 그 똑같은 배송기사가 또 실수해서 101동 908호로 가야할게 102동 908호인 우리집으로 잘못왔음. 난 뭐일지 몰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얘 택배는 뜯어보지도 않음 그리고 마침 어머니께서 나가시는 길이라 어머니 편으로 돌려보내드림.
전여친이 사준 이벤트전용 남성이색팬티 4종이었는뎈ㅋㅋㅋ ==== @ㅂ@;;;;;;;;;;;;;;;;
그러니까... 그 40대누님분이 택배 다 뜯었으니 봤을꺼 아녀 ㅋㅋㅋㅋ 어후...
제 나이 13살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