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처음 오픈하고 2주일쯤뒤인가..
왠 아저씨 두분이 오시더니 동내PC방협회에 가입비로 100달라더라....
응!! 조까! 시전하고 난 협회가입안한다고하니까
두고보자고해서.. 두고봣는대 그당시 울가게 1시간요금이 1000원이였는대
슬슬 주위가게가 800원 으로내리더니 결국 500원으로 단합하더라고..
뭐...그냥 응조까 시건하고 난그냥 쭈욱 1000원고수했음 물론 손님은 없고..진짜 힘들었는대
그냥버텻서 그후로한번더와서 대놓고예기하는게 협회가입하면주위 가격마춰주겟다!!이XX함.
그리고내 대답은 2차 응! 조까!!
결국 그후로 난계속버티고버티고있었는대(진짜 하루종일 손님 8명온적도있음 주야간 합쳐서)
그런대 결국버티다보니까 주위가게들이 슬금슬금 100원 200원씩 가격인상질 시작하더니..
결국 1000원으로 마춤..
(ㅡㅡ 그자식들 그떄까지는 몰랏을꺼야!!
내가 울가게 있는 건물 건물주 라는거....
비켜라 갓물주님 나오신다
비켜라 갓물주님 나오신다
아니 취미로 장사하시는 거냐? ㅋㅋㅋ 자기 건물서 장사라면...
2층을 임대를 놧는대 진짜 드럽게 안나가서 홧김에 내가 차림... 뭐지금은.. 임대료받는거나 가게수익이나 비슷비슷해서 계속하는중
아... 건물주도 고충이 있구나...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