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오리가 죽었다는 설정응 못받아 들이겠음
작가가 페럴월드라고 공헌했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이미 키오리랑 료마는 우미보우즈네랑 잘먹고 잘사는걸로 정리가 되서 저 설정 자체를 못받아 들이겠음
뭐 후속작으로서 영량은 비슷한 작품들과 비교하면 엄청 잘뽑아 내고 있지만...
창천의 권이라던가..
일단 카오리가 죽었다는 설정응 못받아 들이겠음
작가가 페럴월드라고 공헌했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이미 키오리랑 료마는 우미보우즈네랑 잘먹고 잘사는걸로 정리가 되서 저 설정 자체를 못받아 들이겠음
뭐 후속작으로서 영량은 비슷한 작품들과 비교하면 엄청 잘뽑아 내고 있지만...
창천의 권이라던가..
억지감동 늘어지는거 많이 거슬려서
엔젤하트에서는 그나마 사에코랑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도 독신 상태 계속 유지하더라 카오리 영혼이 옆에 있어서 그런가
카오리 사망이라는 초반 전개도 있지만 주변인물 설정도 대폭 물갈이 되서 사람만 같은 패러랠이라는게 더 납득됨
스토리가 기존에 있던거 다시 보는 느낌이 강해서 못 보겠던데... 스토리 짜기가 기찮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