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AV업계가 코로나 영향으로 시장성이 꽤나 많이 줄어듬
특히 야심차게 나온 팔레노가 생각외로 많은 약진을 보여주지는 않은 듯
뭐 팔레노가 미카미 유아 영입을 하면 또 모를까...
암튼 올 한 해의 AV업계 동향을 보면
MOODYZ의 약진이 두드러짐
S1과 IDEA OCKET 더불어 AV업계 대표브랜드라고 하는 MOODYZ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꽤나 괜찮은 신인들을 영입하면서 약진이 두드러짐
한국과 일본 AV 성향이 좀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이 있는데
올해 S1은 미카미 유아말고는 그렇게 두드러진 여배우는 없었다고 봐야할 듯
코로나 시국에 S1도 타격을 많이 받기는 했는데, 그보다는 신인여배우 영입이 꽤나 약해짐
FANZA 판매량이나 북메이크 렌탈이나 이런 부분에서 MOODYZ가 월등히 좋아짐
뭐 올 한 해 MOODYZ에서 SNS에서 꽤나 인기 있다고 하는 여배우들을 많이 모집하기는 했음.
신인들도 생각외로 좋았고 거기에 업계 TOP급의 연출력을 가진 MOODYZ라서 어느 정도의 중박 이상의 외모의 여배우들을 가지고
판매량이나 렌탈량을 올리는 무디즈라서 뭐....
거기에 기본적으로 연기력이 어느정도 바탕이 된 신인 여배우들의 선점한 건 생각외로 괜찮았음
아오이 이부키나 아이가 미즈키, 야기 나나 등 일본 현지 내 고객들의 트렌드에 어느정도 부합시킨 듯
일본 현지 트렌드가 진짜 월등한 미모의 여배우들 작품보다는 외모보다는 현실성이 보여지는 여배우들의 인기가 높아짐
특히 SNS 소통이 활발한 여배우들에게는 더더욱 크게 다가오는 뭐 그런 느낌?
올해 S1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S1이 여배우들을 팔레노에게 어느정보 뺏겨서 그런 부분도 있는 듯
더 문제라면 S1이 지금 괜찮은 신인 여배우들을 제대로 모집을 못하고 있고 거기에 현재의 트렌드에 많이 동떨어지기는 함
지금 S1이 미카미 유아, 카노 유라, 사카미치 미루, 안자이 라라 이정도로 버티고 있는데, 그외는 생각외로 많이 부진함
S1은 고질적인 연출력 부재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임. 그리고 울궈먹는 시리즈 이제 좀 적당히 하셔야지
올해는 S1의 고질적인 문제가 많이 두드러짐
더불어 HONNAKA의 약진도 훌륭해짐
미타니 아카리의 영입은 진짜 신의 한 수
더불어 연출력이 꽤나 많이 올라온게 대단한 듯. AV여감독 마사키 나오를 필두로 다양한 소재의 내용들이 혼재되어
올 한 해 괜찮은 작품들이 많아진 듯
IDEA POCKET도 베테랑 배우들의 노력으로 많이 올라옴. 거기에 AV업계 생태교란 시킬 외쿡인 여배우 영입도 괜찮았고
SOD로 넘어와서 이야기를 하면
STARS 브랜드의 폭망이 아쉽. 아니 그 전에 신인 여배우들을 좀 발굴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2018년 사장이 바뀌고 나서 STARS 브랜드에 좀 많이 등한시하는 느낌도 있음
뭐 아마존과 손잡아서 팔레노 브랜드 설립하고 한건 좋은데 팔레노가 아직 갈피를 못잡고 S1이나 따라하는 느낌이 강한데
다른 뭔가가 있어야할 듯 뭔 한 방이 없어..... 올 한 해 팔레노는 좀 그래...
STARS도 지금 오구라 유나, 사쿠라 마나, 혼죠 스즈, 타다이 마히로 말고는 뭐 그렇게....
SOD 청춘시대로 데뷔한 애들 잘 키워서 STARS로 올리는게 더 나을 듯 청춘시대에서 꽤 괜찮은 애들 많더만...
최근 SOD의 약빤 기획물도 꽤나 많이 시들해짐. 똘기어린 SOD라는 타이틀을 버릴 생각 좀 하지 말고
SOD가 STARS 브랜드 죽여가며 팔레노에 집중하고 있기는 하다만.... 뭔가가 제대로 보여줘야할 듯
사쿠라 마나 뒤를 이을만한 배우도 어느정도는 생각해야할 듯
그외 브랜드들은 뭐... 거기서 거기
Prestige는 이제 제대로 된 여배우 물색을 해야하지 않을까? 아니 그 전에 POV방식의 연출을 좀 줄이는 방향으로 좀 가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여성향 AV 브랜드는 최근 BL물이 많이 늘었음. 뭐 주 고객층의 Needs 상황이겠지만 뭐...
최근 코로나 시국에 맞물려서 AV업계도 타격이 있지만, 그래도 MOODYZ가 이런 상황에서 선방했고
S1은 좀 많이 떨어졌고, STARS는 뭐.... 에휴....
HONNAKA와 IDEA POCJKET의 약진
MOODYZ의 대약진
거기에 키카탄으로 활동했던 여배우들이 활동 잠시 중단했다가 재복귀를 전속으로 가는 방향도 올 한 해 많이 이루어짐
미타니 아카리나, 호시나 아이등과 같은 여배우들이 키카탄에서 전속으로 움직이는 여배우들
올 초부터 시작해서 여배우들의 유튜브 활동이 부쩍 늘어남. 아무래도 AV 이외의 모습을 좀 소탈하게 보여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작년부터 시작된 유튜브 활동이 올 초에는 상당히 많이 나타남.
대충 이정도 이야기?
??? 논문 한편이 있네
시라키 유코? 이런 사람을 미시라고 하나? 요즘 이런 게 꼴리는데
무슨 AV회사에 주식투자하세요 ㄷㄷ? 뭐 이렇게 분석해놨어 ㅋㅋㅋ
이시하라 노조미, 아오이 이부키, 시라사카 유이, 야기 나나 신인배우들은 얘네들이 잘나감
ㅅㅈㅁㄹ ㅇㅇㄹ 신작 나왓는데 아쉽더라
아니 레이블 사진정도는 괜찮잖아...!
흠 확실히 무디스랑 아이디어포켓 신인들 괜찮더라.
안자이 라라는 또 은퇴한거 같던데
황달당하기 싫으면 조용히 해....
루리웹-6530657383
나나사와 미아 <- 구글에서 C컵이라 뜨는디?
그래서 요즘 잘나가는 배우는 누구죠
이시하라 노조미, 아오이 이부키, 시라사카 유이, 야기 나나 신인배우들은 얘네들이 잘나감
프로메탈러 R2.0
시라키 유코? 이런 사람을 미시라고 하나? 요즘 이런 게 꼴리는데
MADONNA 추천
유게에 같은 취향의 형제들이 많구먼 껄껄
흠 확실히 무디스랑 아이디어포켓 신인들 괜찮더라.
??? 논문 한편이 있네
알드노아제로
구라치면 부라리 날아간다잉
ㅅㅈㅁㄹ ㅇㅇㄹ 신작 나왓는데 아쉽더라
무슨 AV회사에 주식투자하세요 ㄷㄷ? 뭐 이렇게 분석해놨어 ㅋㅋㅋ
아니 레이블 사진정도는 괜찮잖아...!
이거 다 읽어보는 유게이들은 뭐냐
팔레노 별로라는거 진짜 극 공감,,,,
star폭방도 극 공감
안자이 라라는 또 은퇴한거 같던데
애널리스트냐? 아... 애널리스트는 주식이나 산업, 회사 분석하는 사람임. 애널이랑은 상관 없음.
애널 리스트 뭐지? 왜 어색하지 않지?
난 일본 AV는 모자이크 때문에 불호
성유게 전용 PPT도 있음?
Waap쪽은 어때? 언급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WAAP는 그렇게 큰 제작브랜드가 아니라서.....
그렇군. 제작 브랜드 몇 개 갖고 있는게 보여서 규모 좀 있나 했더니 생각보다 작은가보네. 답변 감사.
교수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건 찌찌크고 이쁜 여자 뿐이야
코로나 시국도 있지만 저번에 어떤배우가 말했던것처럼 가장큰 문제는 한 레이블에서 성공한 포맷을 다른포멧에서 바로 모방해버리는데에 있지 않을까 싶음. 레이블별 특색도 뭉개져 버리고 그 포맷에 대한 흥미도도 급격히 떨어짐. 그렇다고 새로운 포맷도 자주 안나옴.
그래서 이번 무디즈가 대단한게 그런 포맷형태를 연출력으로 승부해서 극으로 올려버림...
메탈러의 올바르게 된 강좌였다
글말고 사진을 달라
황달당하기 싫으면 조용히 해....
미안.. 스크린샷의 닉네임을 프로메갈러라고 봤다.. 깜놀
동인 av 지분이 커진 춘추전국시대 분위기던데
생각외로 커지지는 않음. 그것도 즐기는 애들만 즐기는터라...
참고용 사진도 같이 올려야지!
나는 프레스티지 애들이 와꾸가 좋아서 좋드라
팔레노가 뭔가 했더니 저런거였구나. 중국 립쟁이들이 자기들 마크 박아놓은줄 알았어.
흠터레스팅
레퍼런스 첨부하여 pdf 형식 제출 요망
좀 NTR 같은거 제대로좀 깊게 파는 제작사는 없나 야동 NTR은 너무 연기나 스토리가 작위적이라 별로 안껄림
제발 성형좀 그만했으면..!
뭐야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와드 박아야되나?
퍄퍄
다모르겠어....
음.. 그.. 일단... 와드
추천수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미타니 아카리 머꼴 ..
흠....
다 아는 이름들이구먼...
진짜 딸덕이네... 딸만 치는 나랑은 다르구만 어쩐지 요즘 레이블이랑 여배우랑 안 맞는다 싶더라니
12등급 (신사)이오닉 에너지가 감지되었습니다 모든 인원은 컴퓨터앞으로 대피하여 바지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