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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도시 하나를 지을 스케일의 횡령
다들 쟤가 학교 운영비 횡령 했다길래 아. 뭐 그렇구나. 했는데 횡령해서 만든게 도시라서 충격받은 케이스.
내마음을 횡령♡ 은 아니고 학교 돈 빼돌려서 도시세우더니 깡통을 볼프셰크 강철주괴로 만들려 했어
한순간 용서하지 못할만큼의 분노가 느껴지긴 하지만 쟤 나름의 이유와 가치관과 정의가 있다는 게 느껴져서 결국엔 이 아이를 용서할 것은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
요새도시 만들 정도로 긴빠이한 리오, 그만한 예산 새는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채권을 팔아넘긴 코유키, 그리고 그걸 다 복구한 유우카. 밀레니엄 1분기 예산이면 아비도시 빛 100번 갚고도 남겠는데?
무려 도시 하나를 지을 스케일의 횡령
그거슨 오메가님도 좀 놀람
그것도 모든게 자동화로 돌아가는 도시자체가 슈퍼 컴퓨터인 말이 도시지 요새에 가까운것을 횡령으로 짓다
내마음을 횡령♡ 은 아니고 학교 돈 빼돌려서 도시세우더니 깡통을 볼프셰크 강철주괴로 만들려 했어
횡령만 한게 아니고 여러가지 했지만 미카때와는 다르게 의도는 좋았다+예쁘니까 괜찮아
미카도 킹도는 갓았어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가 말 ↗같이한다고 때려줘야지 하는건 좋은 의도가 아니야... 아리우스랑 화해하는거랑 세이아 줘패는거랑 큰 연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세이아 줘팬건 호스트 자리 가져와서 아리우스와 화해하겠다는 의도라 연관은 있음
세이아줘팬거랑 아리우스랑친하게진해야한다는거랑은 크게연관없지않나 미카의 의도는 아리우스와 화해하자는거엿고 거기서 세이아가 말을 좃같이하니깐 좃같네 좀패줘야지하고 아리우스 쓴거고 결론적으로 아리우스를 쓰긴햇는데 아리우스를 안쓰고 그냥 파태르 썻어도 과정은 비슷햇을듯 다만 베아트리체가 아리우스에게 세이아 암살명령을해서 결과가 크게 달라져서그렇지
그때당시에 세이아가 호스트여서 부상을 입혀서 호스트자릴 가져오려고 한거라 죽일 의도까진 없었던게 맞긴함 다만 아리우스 뒤에 베아트리체가 있는걸 모르고 계획을 진했해서 그랬지. 근데 세이아가 호스트자리에서 내려온다고해서 미카가 무조건 호스트일리는 없잖아 라고 반박한다면 그건 미카라서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라고 말할수밖에..
그치? 근데그거랑관계없이 윗사람이말하는건 미카의 의도는 세이아를 패려고햇다 라고하길레 그건틀렷다라고말하고싶엇음 미카의의도는 아리우스와의 화해지 세이아를 혼내주는건 과정중에 일어난사건인거고 혼동하면안된다생각함 리오의 의도도 마찬가지임 리오의 의도는 멸망에 대비하는거지 아리스를 죽이는게 아니잔슴 아리스를 죽이는건 멸망을 막기위한 수단중하나엿을뿐이니까 마치 리오는 아리스를 죽이기위해 횡령햇다 이러면 안되는거처럼
세이아한테 딱콩이라느니 세이아 줘팬다는 그냥 밈일뿐이라..
밈이라기엔 미카때와는 다르다 미카는 좋은의도가아니라고 하는거보면 밈이아니라 진짜그런거다 하는거같은데...진지하게말하는거까지 밈이면 할말읎음
[미카의 의도] -아리우스와 화해하고 싶다: 맞음 -호스트 자리 가져 올겸, 세이아 말투가 짜증났으니깐 납치 후 두들겨 패서 병원신세 만들겠다: 맞음 -게헨나의 뿔달린 것들은 혐오스러우니깐 에덴조약 파토내고 싶다: 맞음 1번째 의도는 그렇다 하더라고 2,3번째 의도는 좋은게 아닌데? 실드도 적당히 쳐라.
호스트를 가져갈 의도였다면 세이아를 그냥 납치하기만 하면 됐지. 미카가 굳이 세이아를 두들겨 패서 병원신세 지게 하려고 한건, 그냥 세이아한테 앙심을 품고 그렇게 할려고 한 의도로 밖에 안 보이는데?
다들 쟤가 학교 운영비 횡령 했다길래 아. 뭐 그렇구나. 했는데 횡령해서 만든게 도시라서 충격받은 케이스.
한순간 용서하지 못할만큼의 분노가 느껴지긴 하지만 쟤 나름의 이유와 가치관과 정의가 있다는 게 느껴져서 결국엔 이 아이를 용서할 것은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
용서 할 역할은 아래쪽에 있죠.
선생님의 정액을 횡령함
성능캐로 실장시켜서 노역형을 내려야 함 히마리 : "내 상위호환으로 나와줘 나 좀 쉬게…"
횡령은 하는데 횡유는 아니라니 범죄다!
선생님 아기씨횡령함
넹 도시 하나 지을 수준의 횡령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고작 학교 주제에 예산이 넘치는지 의문이 생기지만 거진 대부분의 특허를 이 학교가 보유하고 있을 것 같기에 납득함
재네 학교는 말이 학교지 거의 미국 주나 소국 정부같은거라서 공항도 몇개 있을걸?
찌찌 저거 횡령주머니임
근데 리오 입장에서는 횡령이라 생각했을지 의문이긴함 ㅋㅋㅋ 막말로 학교의 다른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알릴 수 없는 매우 특수한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사용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을듯 ㅋㅋㅋㅋ
요새도시 만들 정도로 긴빠이한 리오, 그만한 예산 새는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채권을 팔아넘긴 코유키, 그리고 그걸 다 복구한 유우카. 밀레니엄 1분기 예산이면 아비도시 빛 100번 갚고도 남겠는데?
미국과 개도국 정도의 경제 규모 차이라 가능...
뭐였더라 같이시기에 쟁겨둔 강철인가 뭔가가 대박터지는바람에 횡령+횡령을 대부분 커버했다고하던가
그건 세미나미니스토리에서 유우카가 미래예측장치만든이야기임 사실은 히마리가 만든 별자리점기계이지만 그래도 행운의아이템인 티타늄이 가격이 크게올라 제작비는 넘게 회수햇음 아무래도 선물거래를 한거같음
상습 아기즙 횡령범임
거 아방가르드군 리뷰 좀 할 수 있지
횡령도 같은시기에 후배새끼가 더큰걸 저질러서..
오
횡령뿐만 아니라 로봇을 죽이려했다가 세상 멸망시킬뻔함
학교 예산 횡령범이지만 선생 마음 횡령죄로 종신 당번시키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