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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뒤지겠지했는데 3대를 볼줄은 몰랐겠지
나락같은 잡요괴가 저런 걸 어케 만들었는지 의문
지가 주고도 감당안되서 독충달고 살아야했던
심지어 독충도 임시방편이고 너죽고 나죽자하면 못빨아땡길것도 없음
저 구멍이 손바닥에 있어서 다행이지 다른 부위였다면
저게 나락도 뭘 근거로해서 만든건지도 모르지않나
저 구멍이 손바닥에 있어서 다행이지 다른 부위였다면
똥꼬에 붙어있었으면 똥 싸고 안 닦아도 되는 거 아님?
응가 나오다가 다시 드러 갈듯
루리웹-4403775051
알아서 뒤지겠지했는데 3대를 볼줄은 몰랐겠지
단명의 운명따위 폭풍교미로 해결한다!
개노잼화 1등공신
저게 나락도 뭘 근거로해서 만든건지도 모르지않나
근데 후손들은 태어나자마자 생기는 건가?
전대 풍혈 소지자가 죽으면 생기는 방식 이던데
인간의 성욕을 너무 얕본
오히려 저거 때문에 성욕이 강해진걸지도
나락같은 잡요괴가 저런 걸 어케 만들었는지 의문
저거 만드는데 힘을 다쓴거라면
지가 주고도 감당안되서 독충달고 살아야했던
노갈드
심지어 독충도 임시방편이고 너죽고 나죽자하면 못빨아땡길것도 없음
극장판 2기보스도 결국 풍혈엔딩이었으니 ㅋㅋ
ㄹㅇ 걍 독충빨아서 죽은다음에 천생아로 살리면 되는데
막말로 미륵이 초반부터 독 좀 먹자고 각오했으면 이누야샤가 20권은 일짝 엔딩 났을듯
독으로 죽은건 천생아로 못살릴껄 은근 천생아는 여러 제약이 덕지덕지 붙어있어
나락의 독충!
근데 왜 독에 감염되는거야
니 보지가 작은데 독묻은 손톱이 들어가면 감염 안될까?
나락따위가 저런기술을 어케쓴거지 지가 뚫어놓고 지가 감당못하자나 ㅋㅋㅋㅋ 묘사만보면 뭔 손안에 블랙홀같기도한데 최맹승한텐 중독되고 이상함
보통 젊을때 요절을 하면 생각있으면 후손안낳는데 하필 미륵네 피가
늘 궁금했던건데 가영이가 풍혈 코앞에다 화살 걸쳐놓고 독충 정화필터짓 했으면 이겼다! 끝! 아니었을까?
우린 그걸 공기청정기라고 부릅니다
애니에서는 심지어 저걸로 나락 죽일 뻔한 적도 있지 독충때문에 이누야샤가 멈추게 하지만
뺑이쳐라~(중독을 제외한 즉사기를 주며)
나락이 만들었지만 나락이 컨트롤 못하는 저주 ㅋㅋㅋ 웃긴건 나락이 죽으면 저주 사라짐
극장판에서 카구야 막타쳤지
나락의 부하들이 안쓰는거 봐선 저주와 미륵의 선조가 던진 부적이 겹쳐서 만들어진거 같긴 하지만 지 분신들에게 주기에는 죄다 뒤통수 찍을 것들뿐이라서 안준거 일수도 있음 극장판에서 초기버전 철쇄아지만 바람의 상처고 파마의 화살이고 씹던 불사의 선녀가 자기 몸잃어서 가영이 몸 강탈하려하자 풍혈 한방에 보내버렸지
근데 저거 쓸때마다 뭔 독충 나와서 활약한적이 없지 않음?
너무 강한 능력이 노잼이 되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
저거 쓰다보면 구멍 넓어져서 사망하는기술이라 원래는 진짜 아껴서야되는..
저건 나락의 독충!
가만보면 저거 말고는 주법이란 걸 쓰는 걸 본적은 없는 거 같음. 거의 물리적으로 치고받는 게 많았던 거만 기억나는데. 기본적으론 요괴의 집합이니까 이런 저런 분신들 만드는 거야 똑 떼서 만드는 느낌인거고. 그리고 미륵 선대랑 싸울 땐 요괴를 그렇게까지 많이 먹은 건 아니었지 않았나? 진짜 어떻게 한거지? 그냥 했다니까 넘어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