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 박스 구분이 명확함.
헤드셋 낄 필요 없을 정도로 사플에 예민할 필요가 없음.
적이 내 소리 캐치 하면 바로 멈블치는데 그렇다고 원점에 전술적인 대응을 하는 수준은 아니라 그냥 찾아가서 요리하는게 가능함.
총소리 듣고 몰려들긴 하는데 경계태세가 아니라 그냥 무빙찍고 오다보니 엄폐대기 하고있으면 줄줄이 꼬챙이 수준.
시야밖으로 엄폐하면 바보됨.
현장 보급이 수월함.
적 방탄복은 장식수준. 몸샷을 하던 어쩌던 9미리 탄으로 3발선에서 정리될정도.
딸콥은 스캐브랑만 싸워도 은근 스트레스 센 편인데 이건 좀 맘 편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