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일섭스포)호시노의 파란만장한 성격변화

[벤데타]

1학년

초기

유메선배의 터무니없는 바보짓에도 함께 어울리는 밝은 아이

유메선배 사건 이후

멘탈이 붕괴해서 제몸을 돌보지 않는 공격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광견이 됨

2학년

초기

여전히 1학년때의 날선 모습이 남아있어서

자기 찾아온 중학생한데 헤일로 부숴버린다 협박

표정도 어딘가 시니컬

그러다 노노미와 함께 지내며 어느정도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성격도 누그러졌는지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함

3학년

초기

으헤거리면서 자신을 아저씨라 칭하고

완전히 유들유들해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속은 너덜너덜

유메선배에게 여전히 부채감을 느끼고 있어서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라는 대사도 함

하지만 후배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고난을 뛰어넘으면서

여름 이벤트 시점에는 행복한 지금을 즐길 수 있게 됨

그리고 자신을 구원해준 선생님을 매의 눈으로 잡아먹으려고 준비중

[룻벼]

으헤 선생 산삼보다 고삼이래
[미친 뭔소리야]
그리고 타카나시 호시노는 고3이지
[으악 그만둬]

[귀찮아요]

페도페도야...

[오호호데스와]

[배니시드]

그리고 한때 이런걸 모으고 다녔음

[샤스라]

하지만 지금 보여주는 모습의 태반은 원래의 자신을 버리고 유메선배를 복제하고 있다는 현실...

[벤데타]

1학년때 보면 죽이 잘 맞는 덤앤더머였으니까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하는게 맞겠지
하네스 같은 겉모습은 따라하고있지만

[아알호메프]

근데 또 피폐 유열에 미친 센세들이 호시노는 죽었어....남은건 유메뿐이라고를 외치고 있음ㅋㅋㅋㅋㅋ

[벌써강등된회원입니다]

이번 스토리 지나면 더욱 더 선생을 요구하게 될 것

[죄수넘버69]

이시스는 죽은 오시리스를 찾아 되살리려 했고 거기 도움을 준 신들이 네프티스와 아누비스
그리고 오시리스와 이시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호루스고 호시노의 무기 이름은 아이언 호루스
이거 판다깔 설레발 떨어도 되는 각 아니냐ㅎㅎ

[랜스]

호시노야 흑흑

[楯山文乃]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짊어지고 있겠지.......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