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깎을 때 옥상에서 깎으면
깎은 손발톱 안치워도 되고
내 손발톱 주워먹은 쥐가
근로자의 날에 대신 일해 줌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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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점점 니 월급도 가져가려하고 니 집도 가져가려하고 결국 너의 모든걸 가져가니까 조심해....
코이츠 이젠 자기가 인간인 줄 아는ㅋㅋㅋ
너 아직도 네가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그게 너라고?
잘 생각해보쇼. 어린 시절 기억나요?? 그게 진짜 자기 기억인거 맞아요?
모두 다 비켜 이 발톱은 내꺼야이히히히ㅣ힣ㅎ
내 분신이 나랑 친구 해줫으면 좋겟다..
그러다 점점 니 월급도 가져가려하고 니 집도 가져가려하고 결국 너의 모든걸 가져가니까 조심해....
괜찮아 쥐에게 손발톱 옥상에서 깎는법 가르쳐준다음 하청 맡기면 되니까
어짜피 생산 두배인데 내 학자금 대출은 늘어나지 않잔아
이미 다 빼앗기고 발똡깎을 자유만 남은것같아 그것도 옥상에서 ㅠ
모두 다 비켜 이 발톱은 내꺼야이히히히ㅣ힣ㅎ
그게 너라고?
코이츠 이젠 자기가 인간인 줄 아는ㅋㅋㅋ
너 아직도 네가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찍찍
잘 생각해보쇼. 어린 시절 기억나요?? 그게 진짜 자기 기억인거 맞아요?
이제 그 쥐가 너한테 박음
내 분신이 나랑 친구 해줫으면 좋겟다..
작성자 집에 고양이를 풀어라
알고 보니 자신이 쥐였던 거지.
쨌든 손발톱 깎으면 좀 치우자 시벌 기숙사 들어와서 방청소하는데 붙박이 책상이나 옷장 틈으로 시벌 무슨 시벌 남의 손발톱이 무슨
그 쥐가 나라면?
너 누가 아일랜드 가자고 하면 따라가지 마라
사실은 너가....
쥐 "이건 나도 가져가고 싶지 않아" 거절당했다.
혹시 하수구 기어다닌 기억 있지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