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검색해봐도 뉴스랑 광고 이미지만 나오는 거 봐서는 상용화는 실패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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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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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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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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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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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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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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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폴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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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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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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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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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52200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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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스티커나 잘 떼지게 붙이라고....
지랄시나이데 니들은 라벨 스티커나 잘 붙여 ㅅㅂ 떼도 지저분하게 다 남아있더만
유리병 만큼 재활용 ㅈ되게 좋은게 없는데 단순하게 지금페트병보다 싸게 바꿀게 필요한가보네
음료에 종이 냄새가 밸것 같은데
종이빨대를 안 써도 종이빨대 맛이 나요!
긴 기간 액체를 담아서 보관해야할수도 있는데 종이가 버틸수있나...
내부에는 자연분해되는 플라스틱이라고 하네
음료에 종이 냄새가 밸것 같은데
진석이
내부에는 자연분해되는 플라스틱이라고 하네
종이빨때처럼 단단하게 만든다고 또 코팅질하고 재활용도 못하고 탄소배출만 더 늘것같은 엔딩이 뻔히 보임 걍 마케팅이지 기업이 언제부터 환경 신경썻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빨대도 종이빨대면 맛이 엄청 없어집니다
라벨 스티커나 잘 떼지게 붙이라고....
법으로 강제하는 일본에서는 잘 떨어짐 한국법이 그냥 뒤서 그런거
ㅇㅇ 간단하게는 참치캔 포장에 사용되는 열수축 PET(거창하게 보이지만 그냥 페트가 열수축이 됨)만 써도 아예 분리할 필요도 없이 그냥 버리기만 해도 되고 일본에서 사용하는, 재질은 잘 모르는데 약간 고무처럼 탄력있는 플라스틱(MATCH같은 거) 쓰기만 해도 되는데 아니면 일본처럼 접착제를 좀 약한 걸 써도 되는데 굳이 접착제를 꼭 그것도 찐득하게 붙여서 팜
그래서 전 페트병 모아놨다가 설겆이할때 뜨신물로 불려서 뗌...
유리병 만큼 재활용 ㅈ되게 좋은게 없는데 단순하게 지금페트병보다 싸게 바꿀게 필요한가보네
우리나라만큼만 회수가 돼도 좋을텐데 회수도 안 되는데 썩지도 않고 파편은 위험하고 성형도 까다로움 페트에서 돌아가기엔 리스크가 큼
저번에 올라온짤이긴한데 나도 그거궁금해서 질문했었음 결국 유통문제래 유리는 무게랑 부비땜에 결국 소비되는 유통에너지비용 뭐 등등해보면 플라스틱못이기고 친환경으로할려니 분해성 플라스틱이랑 종이밖에안남더라 가답변이였음...
유리병은 유통비(=탄소배출) 상승하니까
종이빨대를 안 써도 종이빨대 맛이 나요!
보관 중에 물렁해지진 않나
지랄시나이데 니들은 라벨 스티커나 잘 붙여 ㅅㅂ 떼도 지저분하게 다 남아있더만
물류트럭 청소 좀 했나보군
긴 기간 액체를 담아서 보관해야할수도 있는데 종이가 버틸수있나...
결국 플라스틱으로 방수를 해야 하는데 현재 종이팩 음료들도 이때문에 딱히 환경적이지 않아서 별로 이점이 없음.
안쪽은 분해가능 플라스틱이라는데 뭔 의미인지 모르겠다. 그냥 그거로 기존 만들던 병처럼 만들면 되는거 아님?
내부는 그냥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고 하네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내압용기를 만들려고 하면 단가가 PET의 몇배가 될지 모르니까 최소한의 방수성/내구를 가진 상태에서 종이재질로 내압에 필요한 강도를 끌어낼 생각이였나 본데.
종이로 만들고 플라스틱 만들고 합체하는게 단일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거보다 돈 더 나올거같은디
내생각에도 그냥 플라스틱 회수해서 재성형 하거나 열분해 하는게 더 싸게 먹힐꺼 같음.
가격 상승의 기회?
내부 안쪽은 식물성 플라스틱이라 버틸거 같기도하고?
종이류 제품들이 대체로 안쪽 액체와의 차단이 약해서가 아니라 바깥쪽 결로 때문에 흐물거리게 되던데...
그냥 알루미늄 캔으로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쪽이 재활용도 더 쉽고 가볍고 좋은 거 같은데.
종이빨대론 모잘랐냐 개색히드라
종이 빨대만 써도 맛이 변하는데 저게 되려나
나무는 무슨죄야
내부는 분해되는 식물성 플라스틱...
저거 나온지 몇년 지났는데 말없는거 보면 망한듯
그러고 종이는 뭐 땅파면 그냥 나오나;;
지랄이지 종이로 만든다고 나무 베어내는게 더 안좋겠다
근데 종이라는 자원도 무한한게 아닌데 지금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종이로 대체할만한 가치가 있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벌목을 더 해보겠습니다! 에비...
아무리 친환경적 어쩌구 해봐야 제품 퀄리티에 영향을 주게 되면 사람들은 안사지.. 특히 위스키같은건 브랜드로 먹고사는데 종이로 된 위스키 누가 보관하고싶겠어... 팩사케나 팩소주처럼 싸구려를 싸구려 대량으로 팔면 모를까
압력 버티기 + 내부에 코팅하기 이러면 끝이겠네 모
결국 종이 만든다고 나무 베는데 다른 방도 없나 몇 년전 해조류 가지고 뭔가 개발하던데
알류미늄이나 유리 재활율이 쩌는데 뭔 쓸대 없는짓을
얘들은 우유곽이랑 비닐에도 넣어봤겠는데ㅋㅋ
결로현상 때문에 축축해져서 질감이 별로일 듯.
종이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드는데 그걸 친환경이라 하나..
뭐든 전보다 좋으면 친환경이죠.
스벅 커피처럼 그렇게 간단한건 아닐텐데 뭔 쓸때없는 짓을
종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저런 븅신짓 한다고 복합재질로 만드는것 보다 걍 단일재질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게 훨씬나음.
그냥 미친 듯 플라스틱 빨대 없애겠다고 종이 빨대 만들었다가 실패한 거에서 배운 게 없는 듯
다 필요없고 저게 가능한 기술이었으면 먼저 종이빨대에 적용했을거임
종이빨대가 힘든건 한쪽만 적용해서는 안됫ㆍ죠. 우유랑 다르게.
결국 안에는 플라스틱이고 그걸 종이포장했으니 녹여서 재활용도 못하고 환경오염만 두배 ㅋㅋㅋㅋ
코팅으로 방수는 챙길수있는데 압력은 절대못한다 그리고 코팅하게되면 재활용이고 나발이고 없음ㅋㅋ
재활용 안하려고 그러나보죠. 태우거나 버리기 쉽게.
종이빨대 엔딩 뻔하니까 걍 플라스틱 써라 제발 애초에 국가고 기업이고 환경 ㅈ도 신경 인쓰잖아 ㅋㅋㅋㅋ
쓰기야 하죠. 표랑 돈때문에 적게 쓰는거지. 뭐 안쓰는 애들도 많지만...
문제없으면 바뀌어두상관업지
생분해성 플라스틱도 사실 실제로는 생분해 되기 굉장히 까다롭다고 들었음.. 6개월 이내 분해라고 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실험실에서나 가능한 거고 실제로는 일반 플라스틱 수백년보다보다 빠르긴 해도 몇년은 걸린다고 하더라
수백년에서 몇년이면 어미어마한 발전이네요.
그렇죠 그것만 해도 어디야 싶긴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알던 몇개월이 아닌 몇년이 걸린다는 건 약간 배신감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여..
뭐지? 나무들을 적극적으로 잘라서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겠단 의도인가?
이제서야?
그냥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켜라
병콜라 병맥주가 맛있다.
그건 실제로 과학적인 이유가 있음.
불쌍한 나무..
PLA로 만들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