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실 스포가 포함이 돼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부분만 보고 비난,비판하지만 로즈 위원장 입장에서 보면 딱히 이해 못할 게 없습니다.
일단 로즈 위원장이 어떤 인물인지 알아봅시다.
작중 로즈 위원장은 가라르 지방을 정말 좋아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바로바로 하지 않으면 마음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언급을 합니다.
로즈 위원장 자신도 해야 할 일은 바로바로 해야 한다고 강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불안 장애 및 강박증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안 장애 및 강박증으로 인해서 미래의 일어날 에너지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려고 시도하게 되고 무한다이노를 이용한 실험을 도시 지하에서 실험하게 되지만 실험에 대한 반동이 너무 커서 지진이 발생합니다. 이 실험 결과로 잦은 실험은 못한다고 판단을 하고 하는 수없이 단기간에 끝내려고 한 상황입니다. 단델이 하루를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못 기다려준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됩니다. 알고보면 정신병 때문이지 공감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일부분만 보고 욕하는 거보면..
지가 싼 똥 단델보고 치워달라는거잖아
정신병은 보통 이해 못 하는 게 당연한 건데오...
지가 싼 똥 단델보고 치워달라는거잖아
정신병은 보통 이해 못 하는 게 당연한 건데오...
제말은 위원장이 한 일이 스토리 적으로 보면 공감 못할 내용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떻게보면 천천히 인프라를 만들어가면서 대체제를 연구해야되는데 빠른 결과를 위해 위험한거에 손댄격...
얘가 마인드가 나쁜편은 아닌데 여유를 못가져서 위험한짓을 해버린거니까 더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무한다이노가 풀려나버려서 도시가 개판나고 대회가 취소되는거면 단델도 도와줄거고 레이드 느낌나게 잘 풀어낼 수 있었을건데 저기 평화로운 도시의 야경을 보게! 해버리니까 이해가 안됨
시대의 주역들이 무한다이노 레이드 할라고 달려들고 일단 에너지체니까 어떻게든 죽이지 말고 통제해야된다고 의견 대립하면서 싸우면 스토리 진행도 되고 개연성도 충분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