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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스탈린은 독소전 이전부터 NKVD로 잡아죽인 사람들 숫자가 몇십만 명 단위니까
독일 남부 집단군이 레닌그라드 포위했을때 스탈린은 도시 1개 주고 100만 병력을 묶어놓을수 있다니 개꿀인걸? 이라고 생각했음이 틀림없다
전쟁도 못해먹을 짓이야
나중에 -> X 언제나 -> O 어택땅 찍을 줄만 알던 ㅂㅅ 그 자체....
히틀러가 의외로 감성적이여서. 그런데 부상당한 동부전선 독일군들이 돌아온거보고 개무시해서 실망했다는 독일군도 있는거보면 그냥 이중적인거에 가깝긴 한듯.
그야 대숙청과정에서 장교단 날라간때에 서부전선에서 경험치 만렙쌓고 온 독일군이 진주만 때리듯 기습공격으로 초반에 조진게 이때가 500만임 그 이후 숫자보면 생각보다 비등비등하게 흘러감 생각보다 소련애들이 잘싸웠을껄?
이겼는데 사망자 부상자 수는 이긴쪽이 배로 많어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스탈린은 독소전 이전부터 NKVD로 잡아죽인 사람들 숫자가 몇십만 명 단위니까
예좁시나로 이년만에 백만을 죽였지....
ㅇㅇ.. 만약 그때 주코프랑 로코솝스키도 죽었다면 독소전이 진짜 어떻게 흘러갔을지 상상도 안 된단 말이지
독일 남부 집단군이 레닌그라드 포위했을때 스탈린은 도시 1개 주고 100만 병력을 묶어놓을수 있다니 개꿀인걸? 이라고 생각했음이 틀림없다
정정 북부 집단군
혹시 몇번지구에 오셨길래 남부집단군이 레닌그라드를 포위했습니낀
정정했자너 ㅠㅜ
알아. 알지만 하는거야
뭐 그동안 공개 안됐다가 현타와서 담배피우고 있던 스탈린 사진을 보면 씁 어쩔 수 없지 라는 생각이었을 듯
전쟁도 못해먹을 짓이야
아직 병력이 넉넉함...
이겼는데 사망자 부상자 수는 이긴쪽이 배로 많어 ㅋㅋㅋㅋㅋㅋㅋ
장교는 다 숙청당했고 부사관도 별로 없는데 병만 많은 상태에서 전쟁 시작하고 저 정도면 선전했다
근대 수감중 사망한 포로에서만 역전되네
바코드닉네임
그야 대숙청과정에서 장교단 날라간때에 서부전선에서 경험치 만렙쌓고 온 독일군이 진주만 때리듯 기습공격으로 초반에 조진게 이때가 500만임 그 이후 숫자보면 생각보다 비등비등하게 흘러감 생각보다 소련애들이 잘싸웠을껄?
밭에서 이반을캐는 나라 vs 전투는 잘해도 전쟁은 못하는 나라
스탈린 야사중에 레닌그라드에서 사상자가 너무커지니 내일부터는 숫자쓰지말고 보고올려라 한 야사 있음 그러지않고서야 못버틸지경이었으니까
러시아인을 가장 많이죽인 소수민족출신
하지만 모국(조지아)마저 조지는 바람에 조지아에서의 평가는 반반이라고 한다
사실-히틀러 저새끼는 저런 쑈해놓고 나중가면 후퇴 금지령 같은 ㅄ 명령 남발한다
아아나테마
나중에 -> X 언제나 -> O 어택땅 찍을 줄만 알던 ㅂㅅ 그 자체....
히틀러가 의외로 감성적이여서. 그런데 부상당한 동부전선 독일군들이 돌아온거보고 개무시해서 실망했다는 독일군도 있는거보면 그냥 이중적인거에 가깝긴 한듯.
히틀러나 스탈린이나 똑같았을거임. 차이는 히틀러는 자기 장기말이 자꾸 줄어들어 화가 났던거고, 스탈린은 장기말이 써도 써도 자꾸 쌓여가서 무덤덤 했던거고.
물론 소련군도 독일놈들 지겨워했고 전쟁이란게 참...
과연, 전후에 자유진영과 초장 기싸움 하겠다고 한 도시 시민 전체를 기약없이 굶기는걸 '온건책'이라고 진지하게 여긴 사내답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njune98&logNo=22202859452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 ㄱㄱ하지 말라고? 여자랑 재미 좀 보는 게 어때서? 미친 새끼
뭐 집권과정 생각하면 전사자에 대한 반응은 둘다 자기 역할에 충실했을 뿐임. 히틀러는 격정적인 연설과 선동을 바탕으로 권력을 손에 넣었고, 자신을 독일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감정적인 지도자로 포장했음. 그러니 진심이든 가식이든 간에 독일인의 피해에 대해서 감정적인 대응을 보일 수 밖에 없었지. 반면에 스탈린은 냉철한 실행력과 정치공작으로 권력을 손에 넣었고, 자신을 언제 어느 때라도 침착하게 나라의 앞길을 이끄는 이성적인 지도자로 포장했음. 그러니 진심이든 가식이든 간에 모든 소련인의 피해에 대해서 냉정한 대응을 보일 수 밖에 없었고.
일반 병 출신의 참전용사였던 히총통과 팔이아파 병역면제된 대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