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0
조회 1
날짜 07:03
|
날으는붕어빵
추천 0
조회 10
날짜 07:03
|
Cortana
추천 0
조회 24
날짜 07:03
|
EVAGREEN
추천 0
조회 17
날짜 07:03
|
우마시코
추천 0
조회 32
날짜 07:02
|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추천 2
조회 53
날짜 07:01
|
Silver katana
추천 0
조회 37
날짜 07:01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26
날짜 07:01
|
국대생
추천 0
조회 45
날짜 07:01
|
아랑_SNK
추천 3
조회 63
날짜 07:01
|
도미튀김
추천 7
조회 190
날짜 07:00
|
Cortana
추천 1
조회 78
날짜 07:00
|
M9A2
추천 0
조회 45
날짜 07:00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49
날짜 07:00
|
신 사
추천 0
조회 90
날짜 06:59
|
헛소리ㄴㄴ
추천 5
조회 112
날짜 06:59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4
조회 140
날짜 06:59
|
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추천 2
조회 45
날짜 06:59
|
IceCake
추천 1
조회 55
날짜 06:59
|
둠보이
추천 0
조회 64
날짜 06:58
|
APEACHA
추천 0
조회 32
날짜 06:58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85
날짜 06:58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4
조회 185
날짜 06:57
|
니디티
추천 21
조회 2568
날짜 06:56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28
날짜 06:55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12
조회 2035
날짜 06:55
|
버튜버놀이🛸💜🪶💫
추천 2
조회 73
날짜 06:54
|
타이탄정거장
추천 3
조회 257
날짜 06:54
|
저게 무슨 고통인지 암... 나도 발톱 들려서 결국 엄지발톱 뽑았는데... 마취할때도 존나 아픈데 발톱 제거할때도 ㅈㄴ 아픔...
고문중에 자주나오는게 손발톱뽑는건데
없던 기지도 만들어서 불었을거 같은데
사람들이 할부하는 이유를 저런식으로 알려주네.
나는전에 메스로 귀퉁이잘랐는데 요즘은 레이저로하나벼..
마취 풀리면... 엄지에서 심장 박동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주기적으로 아파...
고문중에 자주나오는게 손발톱뽑는건데
없던 기지도 만들어서 불었을거 같은데
저게 무슨 고통인지 암... 나도 발톱 들려서 결국 엄지발톱 뽑았는데... 마취할때도 존나 아픈데 발톱 제거할때도 ㅈㄴ 아픔...
ㄷㄷ
kor_선무당
마취 풀리면... 엄지에서 심장 박동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주기적으로 아파...
발톱 자라면서는?
시간 지나면 고통이 사라져서 좀 낫지
으으 나도 교통사고로 발톱 피뽑는다고 바늘로 발톱 몇군대 뚫어서 피짜내는데 신발신발 소리가 나오더라. 으으
군데
나도 똑같이 당했.,..... 뽑는거보다 주사가 더 아프다는 의사말이 더 무서웠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사는 잠깐아프니까 잘 참으라고ㅎㄷㄷ
나도 내성발톱 떼메 발톱 뽑으라는데, 진짜 그냥 죽는게 나을 것 같아서 교정시설 가서 발톱 교정 바년 받음.. 돈은 머. ㅜㅡㅜ
옛날에 발톱 깨져서 조각만 뽑았는데도 더럽게 아팠는데 걍 돈 쓰지지;;
뽑고 나면 정상적으로 나나, 나도 오른쪽 엄지 발톱의 왼쪽 부분이 살을 파고들고 두껍게 자라서 고민이야
날수도 안날수도있음 요즘은 그 발톱교정해주는데에서 무좀이랑 교정이랑 같이해주더라
발톱이 없어진동안 내성발톱때문에 움푹 들어간 살덩이가 차오름 그러면 발톱이 안파고들지
셀프로 발톱 휘어지는부위 쪼개서 뽑아봤는데 결국 다시 휘는거보믄 통으로 뽑아야하나봄..ㅠ
한번 알아봐야겠다 ㅠ
나 발톱뽑았을때 의사가 발톱나는데 좀만 낌세 이상하면 고민하지말고 무조건 내성발톱 전문샵가서 관리 받으라고 해서 낌세이상해서 바로 갔더니 교정받으면서 나게 하니까 내성발톱안되고 자리 잘잡음
심하지않으면 알리서 목공드릴 사서 내성발톱 중앙부위를 얇아지게 갈아봐 그럼 끝쪽이 들려서 자랄거야
나는전에 메스로 귀퉁이잘랐는데 요즘은 레이저로하나벼..
근데 딴것보다 마취가 ㅈㄴ 아파... 발끝이 특히..
나도 옛날에 양쪽잘라내고 뽑았는데 다시 나던데
나도지금 다시 내성진행중.. 마취하기싫어서 기구쓰는데 걍 수술한번하고말껄후회중.. 안펴져 씁
사람들이 할부하는 이유를 저런식으로 알려주네.
고통은 나눠받아라...
나도 내성발톱있는데 저거 뽑아도 재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독립운동 ㅋㅋ
문에 찧어서 손톱 뽑은 적은 있는데 마취해서 아픈 건 잘 몰랐는데 그 이후에 손톱 없는 손가락 감각이 너무 싫었음
천리행군하고 발바닥 전체가 물집이 돼서 자연스럽게 발톱이 뽑힌 적은 있는데 그땐 이미 발톱이 들린 상태라 안아프더라
새끼발가락 발톱이 끝부분 부터 갈라져서 조금만 길어도 존나 거슬리는데, 이것도 뽑아야 치료되려나
의사는 얼마나 흥미진진했을까
이거 주작이라고 하지 않았나?
발톱을 쌩으로 뽑히는 감각은 무슨 느낌일까? 아주 옛날에 고무장화 신은 채로 벽돌에 사커킥 갈긴 적이 있어서, 그때 시퍼렇게 부푼 발가락 때문인지 발톱이 완전히 떨어진 적이 있는데 직접 뽑는건 또 느낌이 다르겠지?
마취약이 들어오는 아픔을 알아서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그 아픔보다 그냥 하는게 더 아플테니 마취 하는거 아닌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게 이런거구나….
의사도 광기인데? ㅋㅋㅋㅋ
으.. 손톱 실수로 너무 짧게 깎는 것도 난 아프고 싫은데 상상만 해도 몸이 떨린다
독립운동 잘하겠는데
내돈내고 고문체험
협붙여라
마취안햇는데 마취할줄알고 버틴건가 원효대사 해골물효과
왜손톱 발톱뽑기가 고문이였는지…. 그아악
(생으로 발톱 뽑았다는 내용) (감탄하는 댓글) (사진 도용한 주작이라고 지적하는 댓글) (감탄하는 댓글들)
내가 술 잔뜩 마시고 헛발질하다가 바위에 긁히면서 엄지 발톱이 통으로 뽑힌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술을 마셔서 감각이 둔한데도 아팠음. 그런데 쌩으로 저걸? ㅋㅋ
저건 염증과의 싸움이 될텐데 그럼 진짜 지옥ㅋㅋㅋㅋ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발톱이 살 파고드는 부분만 자르면 재발이 잘 되고 살 파고두는 쪽으로 발톱을 세로로 절반 잘라내버리면 재발이 좀 늦고 발톱을 다 뽑으면서 뿌리도 손질하는 게 재발이 제일 안 되는 거 같더라 나 마지막 방법으로 뽑은 후론 10년 넘게 내성발톱 안 생김... 근데 발톱이 요새 둥글게 휘어지는 게 다시 재발할 거 같아서 걱정되긴 함
내친구는 마취하고도 집에가서 풀릴때되니 진통제 먹고도 끙끙 거리며 반쯤 울었는데
의사조차 감탄하다니
중딩때 복도에서 실내화차며 놀다가 신발장 싸커킥 날렸는데 엄지발톱이 덜렁거림 건드리면 아픈게 싫어서 손톱깎기로 조금씩 잘라내서 그 하얀부분까지 다 잘라냄 지금 생각해보니 셀프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