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 조심해라, 조심 할 자신없으면 방송을 줄이거나 하지 말았으면 한다 <= 정도도 충분함
근데 거기서 대뜸 성희롱을? 해당 사건에서 경솔했던 부분이랑 별 연관없는사람들을 갑자기 싸잡아서?
황달이 언행 조심해야하고 경솔했던 거랑 별개로 게시판이 정말 오래도록 활활 타고 있던 것도 개인적으로는 황달이 뭔가 실수하길 바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구나 싶은 느낌이었는데
슬슬 비판 수위가 조롱과 혐오를 넘나든다 싶은 순간에 정말 아득하게 선을 넘는 발언이 튀어나오네
ㅇㅇ 황달이 잘못한건 분명 비난해도 상관없지만 갑자기 선 넘어버리는건 아니지
사람들 다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