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마음 잘맞는 동생하고 갑자기 제주도로 놀러옴.
그냥 진짜 갑작스럽게 납치하다시피해서 데려왔음.
둘은 돼지이지만 최강.
(우측이 유게이)
넥슨 컴터 박물관도 갔다옴.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서 놀랐음.
그리고 블루아카 황륜대제 굿즈 좀 있어서 사옴.
날씨도 좋기는 엄청나게 좋음..목요일에 돌아갈건데 그때까지 같이 잘 놀아볼라함.
[잡담] 둘은 돼지지만 최강. 친한 동생이랑 갑자기 제주도 여행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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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네녀석 진짜 돼지를 본적 없구나
180에 93이면 돼지인게..?
잘 놀다와 그리고 살아서 돌아와
나도 가자고 하면 가주는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잘맞는 친구동생 있으면 저런맛이 있지 나도 작년에 친한동생이랑 뜬금없이 여행얘기 나와서 자차끌고 항구까지 가서 3박4일동안 자차로 제주도 여행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