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정해성 위원장이 국내감독을 푸시중인걸로 보임.
적어도 그쪽 이름으로 국내감독을 미는 의견을 계속 내는 분위기.
주로 김도훈 쪽을 미는 느낌.
르나르 뱉어내고 난다음 골라오는 외국인 감독도 그닥 좋지 못한 상황인건 맞고
더 문제는 데려오려는 감독들과 연봉문제로 꽤많은 마찰이 있는데
대부분이 국내 체류일자를 세금문제로 인해 180일 이상 안하려고 한다는 소문. 뭐 이것도 결국은 축협측 의견이긴한데.
결국 요점은 이런 소식을 흘려서
"외국인 감독 별로다" 를 퍼뜨리고
ㅈ같은 새끼 아무나 쳐넣으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문제인거.
이게 다시 축협이야기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거임.
ㅈ된 축협 윗선의 판단이 있는 한 정상적인 감독 선임이 힘들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외국인 감독이든, 한국인 감독이든 지금 어느쪽을 데려와도 매우 ㅈ같은 놈을 데려올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중.
귀네슈 거르고 누굴 데려오나 했더니 허헣
난 구냥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나오면 그때 욕하려고 지금은 기다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