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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2번째 짤은 선인프라자 앞에 매주 토요일에 좌판이 열렸는데 진짜 싼 물건 사기에 최고였다. 용산 터미널쪽은 진짜 욕먹던 용팔이들 많았는데 선인상가쪽은 크게 호객행위도 없고 조금만 알고 가면 시세보다 싼 값에 살 수 있어서 엄청 갔었지
저기서 야애니 시디 샀는데 씨디 받고 돈 줄라는데 어떤 남자들 오더니 사장 수갑채움 음란물 어쩌고 체포합니다 그럼 수갑찬 사장이 쥰나게 배신자 보듯 보더라고 여튼 그때 산 야애니가 노예전사?기사? 마야 였음 이 시발거 후타나리 작품이드라
저기가면 이상하게 시간이 멈춘듯함
이제 저기도 선인프라자 말고는 거의 다 사라졌네 사거리에 맥도날드 문닫은거 보고 충격 먹었는데
와.. 저기 가 본지가 대체 몇 년전이야
손님 맞을래요?
어린애들 한테 행패짓 거리 부린거 들어보면 그런 새끼는 어디가서 굶어 뒤졌으면함
저 위 2번째 짤은 선인프라자 앞에 매주 토요일에 좌판이 열렸는데 진짜 싼 물건 사기에 최고였다. 용산 터미널쪽은 진짜 욕먹던 용팔이들 많았는데 선인상가쪽은 크게 호객행위도 없고 조금만 알고 가면 시세보다 싼 값에 살 수 있어서 엄청 갔었지
첫번째=두번째. 장소 인걸로 기억하는데. 각도만 다른 것 같음 ㅋㅋ
엘지 cd-rw벌크 저렴하게 샀던 기억이.ㅋㅋ 정말 사람많고 물건도 빨리 팔렸음 ㅋㅋㅋ
부품 사던거 기억나네 추억 돋네
저기가면 이상하게 시간이 멈춘듯함
이제 저기도 선인프라자 말고는 거의 다 사라졌네 사거리에 맥도날드 문닫은거 보고 충격 먹었는데
그리고 용산역 내려서 디카매장? 지나갈 때 이어폰 꼽고 가는게 일상이었는데 호객행위 하는거 무서워서 ㅋㅋㅋ
거기가 터미널 매장... 그쪽이 진짜 악질 용팔이들 많긴 해서 나도 당시에 그냥 다 쌩까고 지나갔었음 ㅋㅋㅋㅋ
사거리에 맥도날드가 있었나? 롯데리아 아니었나?
아 롯데리아!
와.. 저기 가 본지가 대체 몇 년전이야
손님 맞을래요?
저기있는 노점상에서 팔던 토스트가 참 맛있었어
어린애들 한테 행패짓 거리 부린거 들어보면 그런 새끼는 어디가서 굶어 뒤졌으면함
야!동생!형이 진짜 급해서그런데 2마넌만 빌려줘!(처음본 사이)
삥 뜯는 형들 피해서 트레인스포팅 처럼 뛰었었는데... 이젠 땡삐처럼 다 추억이네...
땡삐 오랜만이야. 저 뒤에서 파는 요즘과는 비교도 안되는 남자 팔뚝만한 감자 핫도그 사서 입으로 조금 띠어서 주고 가고 그랬는데.
잉 땡삐야 보고싶다 ㅠㅠ
뭐 추억이라먼 추억이라 할 수 있다만... 저긴 너무 양아치 소굴이라 그래도 그런시기라 가능했던것들이 좋아보이는기 종종있지
저기 게임 전문 상가. 저기 들어가서 털렸습니다.
총판 부품값은 여전해서 욕은 먹고 있지. 아마 50번대 그래픽카두 나오면 또 프리미엄질 할거야..
소니 헤드셋 사고 싶어서 15만원 들고 갔더니 25만원 부르던 용팔이놈...잊지 못한다. 그때 옆에 있던 친구가 정신차리라고 억지로 끌고간게 천만 다행이지
제이씨현 아직 있지않나
저기서 야애니 시디 샀는데 씨디 받고 돈 줄라는데 어떤 남자들 오더니 사장 수갑채움 음란물 어쩌고 체포합니다 그럼 수갑찬 사장이 쥰나게 배신자 보듯 보더라고 여튼 그때 산 야애니가 노예전사?기사? 마야 였음 이 시발거 후타나리 작품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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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용산역 도착하면 지하에서 양푼비빔밥 한그릇 먼저 먹고 기운내서 투어를 돌곤 했었지요
요즘도 주말에 선인상가 앞 좌판 깔리려나요?
건베 전자상가 5층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정가에 팔아도 어린이 날이나 명절때 가면 뭐 많이 줘서 좋았는데
선인상가 사진 속에 내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