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일 자체를 잘한다는 느낌을 별로 못 받는다

[KC인증국밥]

도의적 관점 이런건 잘 모르는 이야기고

근본적으로 사업 진행 자체가

주먹구구식이었던 것도

큰 화근 중의 화근인거 같다 나는

정말 사소한 점 몇이 약간만 달랐던들

같은 일이 일어나도

당사자들도 느낌이 ㅏ 다르고 ㅓ 달랐을 것을

[casete]

정말, 지금 보니, 중간관리직이나 전담 직원이라도 제대로 고용하고, 굴렸으면, 이렇게 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이 있어요.
예시로, 아무리 귀찮아도, 편집자가 없으니 붙여달라고 했으면, 직접 수소문을 하든, 인맥으로 어찌 건너건너 구하든, 아니면, 아래에 관리 담당을 뽑아서, 사람을 찾게 하든 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