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 교실에서 십계명을 의무화한 최초의 주 탄생
전임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보수성향의 민주당원에 속하는 딕시크랫이지만 그래도 선은 안넘었는데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3연임이 불가능 하다는 주 조항 때문에 퇴임하고 다음 주지사가 공화당 소속으로 바뀌자마자
기독교 근본주의로 차곡차곡 야랄나는 중
물론 바이든 정부가 소송 걸어서 저걸 막을 수는 있지만
오바마 시절의 리버럴 우위였던 연방 대법원 구성이 아니라서
소송 해봤자 주정부의 고유 권한이라고 미국 헌법상 문제없다며 질 확률이 높음
참고로 구성이 바뀐 미국 연방 대법원은 환경 규제에도
미 대법원 “환경청, 온실가스 방출량 제한 권한 없다” 판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6693?sid=104
바이든을 이렇게 엿먹인적 있으니 안그래도 대선인데 굳이 또 하나의 선거 쟁점으로 만들어봤자 시끄러우니 냅둘 확률이 높다
애들은 세뇌시키기 조온나게 쉽고 저기서 주변 종교쟁이들이 몇개만 잘 조성해주면 리틀 종교쟁이 탄생임
가르치면 그거 지키기는 함?
의무화 되었으니 이제부터 교실에서 수업하는거 루이지애나 주만
기회를위기로
애들은 세뇌시키기 조온나게 쉽고 저기서 주변 종교쟁이들이 몇개만 잘 조성해주면 리틀 종교쟁이 탄생임
유타주도 아직 못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