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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다 끝날때쯤에 육개장 찬물에 부어준거 먹을때 진짜 나트륨이 몸에 스며드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게 만들어주더라
아 라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글쓴이를 재입대시키면 되는구나
친구가 끓여놓은거 한입 먹을때
다 맛있지만 아무래도 1번이 최고긴 하지 이게 뭔가 싶었던 라면은 논산에서 행군 끝나고 밤에 컵라면 먹는데 이젠 뭐였는지 기억은 안남 육개장도 아니고 그 작은 컵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