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망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도 기억나냐

[폭콜라]

그 때도 그려야 될 거 많고 엄청 복잡한 조건 내걸고는

"아직 지원자가 0명임 ㅠㅜ" 했던 기억이 남

그냥 좀만 생각해도 하루아침에 만들 분량이 아닌데 저러는 거 보고

'얘들은 진짜 남의 입장을 아예 생각 안 하나?' 싶었는데

지금 버튜버 사업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사업 확장 안 된다고 근징대다가 타 업체 저격도 하고

결국 이 사달까지 만들었네

[데드풀!]

이딴 구멍가게에 누가 지원하냐 신청자들도 눈이 있지

[폭콜라]

지원을 해도 분량 자체가 금방 만들 수 있는 게 아닌데 저러는 게 좀 어이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