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힘들 때 동내 친구 2명빼고 다 손절 치더라 ㅋㅋㅋㅋㅋ
시이팔 같이 웃고 떠들던 놈들이 하루아침에 모르는 사람 취급하니까 역겹더라
그래서 걍 무시하고 사는 중임
나 힘들 때 동내 친구 2명빼고 다 손절 치더라 ㅋㅋㅋㅋㅋ
시이팔 같이 웃고 떠들던 놈들이 하루아침에 모르는 사람 취급하니까 역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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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어 죽겠어서 군 동기가 120만 원을 세 달간 빌려달랬었나 어렵게 꺼낸 말일텐데 나도 지금 상황이 어떠어떠해서 해줄 수가 없다. 미안하다고 했는데 나를 안 좋게 봤으려나 싶음.
그래도 그건 어려운 부탁였고 정중하게 잘 거절했잖수 난 바로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 ㅋㅋㅋ
하루아침에 모르는 사람 취급까지 한다면 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