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이 겜 현질부분은 어떰?

[드롭펀치]

궁금한게

1. 현질 부분이 필수임? 안하면 꼬움? 인게임 재화 수급이 잘 됨?

2. 캐릭터 뽑기랑 무기 뽑기 둘 다 해야함? 캐릭터는 0돌 명함만으로 충분함?

3. 한번 뽑아놓으면 유통기한이 어느정도 감?

[힁힁끵끵]

1. 필 수 아님. 근데 안하면 꼬움. 인게임 재화 수급은 월정액+시즌패스 안하면 솔직히 짠편임
2. 무기 뽑기는 안해도됨. 캐릭터는 0돌 명함으로 충분한거 맞음
3. 유통기한이라 할만한건 딱히 없긴함. 서포터는 유통기한 없다싶이하고, 딜러들은 인플레 있는데, 인플레에서 밀려난 5성캐릭도 최종컨텐츠 보상 다 받을 수 있음

[눈팅러2020]

내가 붕괴3rd 원신을 했고
스타레일 블루아카 니케를 하는중인데
스타레일 무과금으로는 원하는캐릭터뽑기힘듬

최소 월정액과 버전별 시즌패스는 구매해야 한버전 한명은 확정으로 데려가고 운좋으면 두명 픽업가능

천장이 반천 80 확천160정도 됨
119,000원짜리 사면 50뽑이니 가늠이 될것임

[천수관음]

가챠겜이란건 기본적으로 혜자일수는 없음
적당히 타협보고 거를케릭은 거르고 아니면 지갑털리고 하는식이지
월정액+패스로 가성비 좋게 하는 유저가 많은편임 월 15000원정도?

[천수관음]

1=인게임재화수급빡빡함, 가챠재화는월정액기준 1버전(6주)에 1천장(80연) 할 정도
2=게임 이해도에 따라 다르지만 난 명함만 뽑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최종컨텐츠까지 즐기고 있고 무기도 안뽑음
3=유통기한 약 1년정도로 잡고하는게 좋을듯

[돌아온고릴라]

1. 안하면 꼬움, 인게임 재화수급은 현금가치로 환산하면 꽤 괜찮음
- 현금가치대비 괜찮다일뿐이지, 인게임 재화수급으로 캐릭터를 대부분 타먹을수 있냐는 절대 아님
- 월정액 시즌 패스 정도만 질러줘도 인내심을 가지거나, 최종컨텐츠를 살짝 포기하면 즐겜가능(최종 컨텐츠 클리어 차이도 1~2뽑 수준에서 끝남)

2. 무기뽑기 필수아님, 그러나 최종 컨텐츠 보상을 전부 타먹을거라면 어느정도 강제되는 몇몇이 있음
- 원리가 대충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 장비 파밍이 랜덤이라 시간이 오래걸림, 그걸 무기나 돌파로 스펙격차를 어느정도 메꾼다고 생각하면 편함

3. 유통기한의 기준이 애매함, 최종 컨텐츠 기준이라면 캐릭터 장비 파밍에서 달라짐, 그리고 신캐가 나올때마다 '접대가 있는 편, 다만 퇴물이 된 캐릭터가 신캐 서포트를 만나 날아오르는 경우가 더러 있음
- 다만, 요새 스토리에서도 엿같은 기믹의 몇몇 보스가 키보드 샷건 치게 만들때가 있어.

4. 스타트를 하려면 지금이 최적기긴해
- 현재 나오는 애들중에 한명 리세계로 사고 다른쪽을 뽑으면 자연스럽게 한파티가 완성된다.

[asirae]

1. 보통 버전당 100뽑 정도 주어지는 편인데, 그 정도면 5성 하나 얻을 정도임
즉 운이 안 따라주면 픽업캐조차 확정으로 못 얻고, 돌파나 전광 뽑는 건 힘들 정도지
다만 한 번 뽑고 나면 억지로 추가 뽑을 필요가 많이 줄어드니 시간이 갈수록 여유가 생김

2. 캐릭만 뽑으면 되고, 명함만 뽑아도 충분함
본인이 몇십만 단위로 과금하는 게 전혀 부담되지 않을 때나 돌파, 전광 신경쓰는 거지, 그게 필수였던 적은 없음

3. 유통기한의 기준에 따라 다르지
최상위권 캐릭보다 조금만 밀려도 안 쓴다 수준이면 반년 이내에도 밀릴 수 있는데
겜 컨텐츠 진행하는 데 문제 없다 수준이면 유통기한이 매우 김

[루리웹-9128092402]

1. 현질 부분이 필수임? 안하면 꼬움? 인게임 재화 수급이 잘 됨?

본인 목표가 스토리만 즐길거면 무과금으로 가능

적당히 캐릭터 챙겨가면서 할거면 월정액

스팩 시험 점수 만점 노리려면 현질아니곤 ㅈ나 빡셈(시험 보상 개구려서 점수말고 그거 노리고 현질하는건 개ㅂ신)

2. 캐릭터 뽑기랑 무기 뽑기 둘 다 해야함? 캐릭터는 0돌 명함만으로 충분함?

이것도 본인 목표에 따라 다르다

적당히 컨텐츠 난이도를 낮추거나 편의성을 챙기려면 명함만으로도 충분한데

데미지 한계 높이려면 무기랑 돌파가 마렵다

3. 한번 뽑아놓으면 유통기한이 어느정도 감?

서포터는 유통기한 긴편

딜러는 스팩 시험에 등장하는 몹들 배치가 바뀔때마다 채용율 변동이 있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