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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반려를 닮은 내 새끼는 무적이고 신이지.
호르몬의 힘
유튭 가서 애기들 나오는거 보고 있음 그렇게 힐링이 잘됨
ㄷㄷㄷㄷㄷㄷ
계획된 무계획이군!
생물체의 본능이니까
의외네... 중절하거나 낳고 버릴줄 알았는데...
토나우도
호르몬의 힘
자손을 남기고 싶은 것은 생물체의 본능에 가까워서... 호르몬의 힘이 신기한게 출산 직후에 기진맥진이라 자기가 낳은 아기에 대해 예상외로 감응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첫 수유를 하면서 유두가 자극받아 고통을 느끼는 와중에도 묘한 변화를 느끼면서 불현듯 아기에 대한 애정과 집착이 샘솓기도 하고 그럼
나와 내 반려를 닮은 내 새끼는 무적이고 신이지.
유튭 가서 애기들 나오는거 보고 있음 그렇게 힐링이 잘됨
ㄷㄷㄷㄷㄷㄷ
이름이 이쁘네, 태명인가?
계획된 무계획이군!
저게 참 오묘한 것이 아기를 원하지 않을땐 또 임신 잘 되다가, 정작 원하면 임신이 잘 안되기도 하고 막 그럼 괜히 옛날 사람들이 아기도 신적인 존재가 점지해 주는 것이라고 여긴 것이 아닌 듯
결혼의 완성은 역시 아이인가?
현대의 사회학적인 개념으론 다양한 반론이 나올 수 있지만, 일단 생물학적으론 그런 셈이지
생물체의 본능이니까
아모외
아이 싫어했음 하지만 나와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반반 닮은 조그만한 아이가 웃으며 내 품에 안길때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함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지지..
초창기엔 진짜 힘든데 첫돌 가까워지면서 아이가 점점 사물인식도 하면 그때부터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더라
보기만해도 진짜 행복해보인다. 좋은 삶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