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형 중에 쌍문동에서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형이 있는데요
그 형이 선물인지 뭔지를 했다가 거액의 빚을 지고 실종댓대요...
검은 벤에 타는걸 본사람은 있다는데 그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대요...
평소에 동생이라고 실실 웃고다니는 실없는 청년은 어느날부터 사람이 맛이갔는가 머리 염색하고 술독에 취해버렸고...
선물... 선물은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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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꼴뚜기게임인가 먼가로 빚 탕감한다는 소문이 있음
주식 선물 말하는거지? 순간 뭔가 했네...
얼마나 비싼 선물이길래?
아니 무슨 선물을 줬길래
주식 선물 말하는거지? 순간 뭔가 했네...
무슨 꼴뚜기게임인가 먼가로 빚 탕감한다는 소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