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시민취급받는나라 ㅈ같다며
왜 시위안하냐.
이번 동탄서 사건은 ㄹㅇ 총체적으로 비틀린거임
바뀌든 안바뀌던 여론이 ㅈ같이 굴던 과격시위라도 꾸준히 저질러야 바뀌는 시늉을 하던 뭘 하던 생길거 아녀
인터넷에서 버러지짓이나 쿨병걸린 짓거리나 혐오를 하던 아무도 니들말 안들을 텐데 왜 방구석에 처박혀있지
우리나라도 뭔가 젊은층에서 과격한 시위운동이 한번쯤 전개되서 다 개판으로 뒤집어버릴 필요가 있어보임
옛날 68시위 이런것도 사실 실패한 운동이고 개판5분전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유럽은 그 이후 나름 진일보했으니까.
우린 끽해야 독재정권때 시위한 운동권이 다고 게다가 꼰대로 전락해 페미 변질되도록 방치한 놈들이 되버렸잖아.
솔직히 이젠 표출하고도 남을 것 같긴한데.
인터넷에서 남혐여혐으로 싸울 바엔
현실로 나가서 억울함이나 ㅈ같은 걸 풀때가 된거같다.
첨엔 조롱받을거야.
병슨취급당하겠지
그럴때마다 더 해버려야함
더 과격하게 지르고 더 자주 빈번히 나와서 다 ㅈ되버려라는 식으로
때를 과격하게 부려야 지금 ㅈ같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세울 수 있을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젠 인터넷에서만 그치지 않을 것같음
너무 불공평한데 남자라고 참으라고 억압이나 하는 나라를 보고 불타지 않을리 없고
요번사건과 비슷한 대형사건이 더 터진다면 임계점 넘고 터질거같음
시위 해라고 부추기지말고 선봉에 서보는게 어떤가싶음
시위 해라고 부추기지말고 선봉에 서보는게 어떤가싶음
선생님이 깃발을 드시는건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