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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냐 ㅋㅋㅋㅋ 배가 아파 죽겠는 걸 ㅋㅋㅋㅋ 원래 내 자리였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지금 진료보는 분들은 선생님 맞지
아 그거구나 파업한다해서 빈자리 생겨서 얼렁 들어갔다고 ㅋㅋㅋㅋㅋ
이제 진료볼때 선생님이라곤 못하겠고. 뭐라 부르지?
의사양반
아버지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셨고 참 좋으신분이었는데 이런 꼴 보면 한숨쉬시겠네요..
영원히 자리비워둘거라 생각했니? 진심?
어쩌겠냐 ㅋㅋㅋㅋ 배가 아파 죽겠는 걸 ㅋㅋㅋㅋ 원래 내 자리였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이제 진료볼때 선생님이라곤 못하겠고. 뭐라 부르지?
끼힝뀨힝
의사양반
끼힝뀨힝
지금 진료보는 분들은 선생님 맞지
전화좀 갖다주시오
손으로 하ㄴ...
사장님 사명감 없이 돈벌고 픈거니까 딱 적당하지
아버지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셨고 참 좋으신분이었는데 이런 꼴 보면 한숨쉬시겠네요..
영원히 자리비워둘거라 생각했니? 진심?
아 그거구나 파업한다해서 빈자리 생겨서 얼렁 들어갔다고 ㅋㅋㅋㅋㅋ
어짜피 누군가에게는 또 기회인데 이 상태로 유지하다 보면 내부에서 지들끼리 분열나긴 할듯
그거 소전 생각난다
쟤들 저 짓은 이미 의대생때부터 잘 보여주더라 동맹휴업인가 안 하는 애들 욕하고 족보 안 보여준다던가 뭐 그런 얘기도 들리고, 모두가 참여해야 효과가 커서 그렇겠지만 노동자들 파업때도 과연 같은 태도를 보였을까 의문
멀리 안가도 간호사 파업때 조롱하던거 보면 솔직히 ㅋㅋ
공부머리 굵고 몸뚱이만 커졌지 애새끼 그 자체임
의사들 수준이 딱 7살 유치원생 수준이란 게 적나라하게 까발려졌지.
식칼대신 메스만 든 날강도들ㅋㅋㅋ
의사수준은 의협회장이 대표격으로 절찬리 홍보중 아닌가 싶어요
벌레같은 의룡인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