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들어온게
80대 할아버지가 박카스 병을 깨고 여고생을 협박 화장실로 끌고가 가슴을 수어차례 만짐..이라고 진술 보는데
그 할아버지 지하쳘역에서 박스 가져가는 조건으로 주변 청소 해주는 걸로 되어 있었음..
그냥 ㅍㅁ여고 학생이 기분 나뻐서 신고한거였는데 절대 안 믿어 줌..
cctv도 지금처럼 활발한 시절도 아니였고.. 나온건 할아버지가 폐지 줍고 쓰래기 치우는는 공간만 나옴..
cctv 사각지대가 넓으니까 할아버지 안 믿어 줬다가 밖 수퍼에 있던 cctv에 그 여학생이 당했다는 시간이랑 일치해서 겨우 풀려남..
곱추마냥 굽어서 청소하는 할아버지가 바카스 병을 깨고 위협을 해서 가슴을 수어차례 만짐에 대한 진술을 안 믿어 주고
또는 무죄추정 따윈 없음..
전혀 달라진게 없음..
심지어 그 병을 깨고 협박을 한다고 해도 출근 시간때에 사람이 얼마나 많음?? 거기에 할아버지 장소랑 화장실이랑 200미터 정도 차이남..
이게 말이 되냐..
힘없는 사람 점수로만 생각하는 경찰과 ㅁㅁ년의 합작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