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감독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황금나무의 그림자를 준비하면서 엘든 링의 메인 스토리를 플레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비디오 게임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제 접근 방식이나 플레이 스타일은 제가 가진 모든 것, 게임에서 제공하는 모든 지원, 게임 설계자로서 제가 가진 모든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엘든 링의 자유도와 오픈 월드 특성 덕분에 진입 장벽이 낮아졌고, 플레이어로서 그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누구보다도 제가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전제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는 영체 소환이나 기타 아이템으로 적에 맞서는 플레이를 하는 다른 플레이어를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과 반신을 쓰러뜨리는 것이니 그런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제 곁에 있어주는 슬라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쓰라고 만든건데 뭐
ㄹㅇ ㅋ
뭣 이 비겁한자식 난 부패화살로 깼지만 영체는 안썻다
그놈의 인정 위원회가 뭐라고 나만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ㄹㅇ
슬라임 설정부터 ㅈ간진데 왜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