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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월드컵 베이비들 겁나 많음 진짜 분위기가 저랬어
나 저때 광화문 있었는데 저거도 되는놈만됨
03년 4월생의 출생비화
다들 알겠지만 평소에 안될놈들은 여전히 어림도 없었다
골 넣으면 다음 날 샤이닝로어 축구복 업글되어 있었고
저 시기에 리니지 했는데...
저 때 월드컵 베이비들 겁나 많음 진짜 분위기가 저랬어
사실 통계상으론 01,02,03년 다 고만고만해
더락?
베이비보다 편의점 매출로 보면 피임도구같은게 많이 팔렷다고
03년 4월생의 출생비화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도
저 시기에 리니지 했는데...
김전일
골 넣으면 다음 날 샤이닝로어 축구복 업글되어 있었고
아재
ㅅㅅ는 무슨 ㅅㅅ야 지금 내 축구복이 4강 기념으로 존나 쌔졌는데
그걸로 돈 많이 벌었지
와! 린저씨!
나 저때 광화문 있었는데 저거도 되는놈만됨
되는 놈이셨나요?
그럼 지금 유게하면서 ㅁㅁ짤보고있겠니
2003년생들 ????!
게임이나 하고잇앗는데 흑흑
저때 진짜 축제 그자체였음 예선부터해서 3~4위까지 그야말로 좋은의미로 아수라장임ㅋㅋㅋ
근데 저런건 좀과장임 포르투칼전때 이겼다고 길거리에서 난리났는데 당시 어느차량이 지나가면서 돈뿌리고갔던거기억남
역시 여자는 분위기에 약해
다들 알겠지만 평소에 안될놈들은 여전히 어림도 없었다
난 03년 8월이어서 어찌어찌 월드컵베이비 신세는 벗어남ㅋㅋ
헉..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월드컵을 한번 더 개최하면 되겠구나!
진지빨자면 저때랑은 사회 분위기가 달라서 안됨
???: 왜떨어 천천히해
저때 막 인터넷에 응원하러가면 옆에 여자들이랑 포옹하고 잘하면 모텔데려갈수도있다고 막 수근대던 시절아닌가
10개월후 태어나신분들...
저거 2006년 아닌가?
밑에는 06년 맞음. 우리형이 고3때 몰래 나가서 밤새도록 놀았고, 특히 저거 봤다고 함. 집에서 게임하던 나 부르면서 '야, 사직구장 미쳤더라. 차 위에 올라가서 ㅅㅅ하고 그러더라!' 이랬던 기억이 남..
저때 대학생이였던 친형 피셜 즐거우면서 문란해서 좋았다고하더라
하지만 출산율 통계보면 베이비붐은 없었음 전년대비 0.01% 올랐었나?
밑짤은 2006년이잖아 ㅋㅋㅋㅋ
ㅈ같았음. 지금 저러면 온갖 손해보상 등으로 법원 미어터질 듯.
저때 초딩이었는지 유딩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
내가 들어본 썰도 그랬어 한참 응원하다가 콜라를 옆에 있는 처자 옷에 쏟았어 신난건 신난거고 쏟은건 쏟은거니 사과를 하고 처자는 집이 근처니까 괜찮다고 했고 거듭 사과를 하고 잠시만 집에 같이 가자고 하길래 별일 없겠거니 하고 따라갔다가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하시더군 진지하게 듣고 슬픈 표정으로 먼 산을 바라보길래 '아무튼 행복하니까 셋째까지 있으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형아를 응원하기로 했음
이건 뭐 형이 유괴당한거나 마찬가진데
처자가 형수라니
나 유격 받고있을때네
아래껀 뭔상황이냐
동물의 왕국도 하는놈만 한다는거 잊지마라
대학교 본부앞 광장같은 곳에서 하던 인간들이 있다는 소문들이 학교마다 10년동안 떠돌았던 시절
ㅗㅜㅑ
저때 이등병으로 군화 닦고 있었음
83년생 언저리면 저때 산소학번이였구만
내가 하필 저때 초딩이라 그걸 몰랏네
다시하려면 월드컵 우승을 한일전으로 해야 겨우될듯ㅋㅋㅋ
살면서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나라 전체가 축제에 휩싸인 시기였지.
저러고 애생겨서 결혼하고 이혼하고 되게 많았어
저땐 길에서 차박아도 기분이다하고 넘어가던 시절임ㅋㅋㅋㅋㅋㅋ
저때 경기 끝나고 종로 거리 걷다가 모르는 외국인이나 여자들이랑 포옹하고 어깨동무하고 행진하고 그런 기억은 있음. 그러다가 또 술집 드가서 재방 보며 술 먹고 ㅋㅋㅋ
저때 끝내줬지 ㅅㅅ는 못했지만 생면부지 여자 3명이 한 10분 옆에서 응원했다고 골 넣는 순간 단체로 3명이랑 껴안는 진귀한 경험을 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