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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에 속아서 한입 먹으면 오만 생각이 다 든다는 밀가루 덩어리의 무언가
저점 가게는 자가제작 소스 쓰는 경우 많더라 공산품 면과 소스로만 이루어진 축제용 야키소바마저 그럭저럭 맛있는데
다른건 부수적인 요소인데 직접적으로 관계되는건 1. 면의 적당한 탄력 2. 소스와 기름의 적절한 비율 이 될거임 이게 집에서 하면 못만들기가 오히려 힘든데 가게에서 하면 미리 해논 면이 퍼지기 쉽고 기름이 많이 들어가거나 해서 저점이 쭈욱 내려가는거지.
교자의 오쇼도 야끼소바 개맛없음 ㅋㅋㅋㅋ
근데 이건 맛있는데...!
아키하바라에서 먹은건 진짜 별로였어
그건 ‘저점’이 아니니까
아키하바라에서 먹은건 진짜 별로였어
교자의 오쇼도 야끼소바 개맛없음 ㅋㅋㅋㅋ
엥 오쇼 야키소바 나름 맛잇든뎅..
엥 그럴리가 없는데 거기 직원이 조리 잘못한거 아님? 만두도 오지게 못만드는 직원있는데 가면 쫄깃하지 않고 탄 냉동만두 맛 나더라
저점 가게는 자가제작 소스 쓰는 경우 많더라 공산품 면과 소스로만 이루어진 축제용 야키소바마저 그럭저럭 맛있는데
축제 때 먹어보면 살짝 간간한 소스에 면에 초생강 살짝살짝 씹히면 밸런스가 좋았음. 근데 확실히 축제 물가는 저쪽도 만만찮았던거 같음.
한국도 떡볶이 그런데 있음. 자기만의 소스를 만들어서... 우웁
소스만 잘 준비한다음 태워 먹지만 않으면 거의 문제 없는데 저걸 실패한다고?
차가운 야끼소바가 존재하더라
수제 버거랑 비슷하지. 수제 버거도 저점은 정말 편의점 햄버거랑 비교해야 할 처참한 퀄이 있으니...
저거 면에다가 마요네즈만 덕지덕지 발라서 내놓는곳 있던데 진짜 토할뻔 함
한국 짜장면이랑 같구만
ㄹㅇ 짜장면이랑 치킨은 맛이 없으면 세무조사 해야함
비빔밥 아니고?
짜장면이 진짜 맛없기 힘든 음식인데 그걸 맛없게 하는 중국집은 최악이지
일본가서 지금까지 야끼소바 먹은적이 없다 ㅋㅋㅋㅋ 다음에 갈일 있으면 먹어봐야겠네...
난 한국 편의점 야끼소바도 존맛이었는데
Jet Arrow
그건 ‘저점’이 아니니까
잘못먹으면 야끼소바가 아니라 우스터소스 바른 밀가루떡www
비주얼에 속아서 한입 먹으면 오만 생각이 다 든다는 밀가루 덩어리의 무언가
이거 솔직히 간장 설탕 묻힌 가래떡이란 느낌이긴 함, 그래도 똑같이 따끈할 때 안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됨 ㅋㅋㅋ
원신빼고태그붙임
근데 이건 맛있는데...!
조청을 바르면 맛있을려나
이건 나름 맛있어...식어도 난 좋아해...
이거 대충 가래떡에 꿀찍어먹는 느낌이겠거니 하고 먹었는데 진짜 충격먹음 ㅋㅋㅋ
나는 이거 좋아해서 잘먹는데 전에 먹다가 내부가 차가워서 그날 기분이 ㅈ옥 같았음...
그래서 앙코 센세가 진짜 닌자 인 것 참고 견디는 자!
이거 적당히 태워서 나온건 진짜 맛있던데
에엣 심플한 단짠 덩어리라 맛있던데
이것도 고점이랑 저점 차이가 넘 큼 ㅋㅋㅋㅋ
미타라시 당고. 간장베이스가 들어가다보니 뭔가 걸쭉한 단짠이 되서 호불호가 쎄긴하지 ㅎㅎ. 그래도 구워주는곳에서 먹으면 훨씬 맛나게 먹을 수 있음!!
단데... 짜...! 근데 단짠단짠이 아니야 그냥 달고 그냥 짜...!
달고 짭쪼름하고 쫀득해서 맛나던데 이거도 저점이 심각한가보넹
나는 가래떡에 꿀찍어 먹는게 입맛에 너무 안맞더라 ㅋㅋㅋ 꿀송편은 잘먹는데 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음
이거 존나 불량식품맛으로 먹어야 맛있음. 머리속에 고오급 떡진거에 조청 바른 그런걸로 생각하면 입에 넣자마자 뱉는거고 그냥 문방구 떡꼬치로 생각해야됨.
당고?
간장이랑 설탕이라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내 기준에서는 그걸 해낸 유일한 음식임
이건 은근 먹을만하던데
오
응? 떡인데 밀가루라니????
사실 들어가는 재료도 고급임
보기엔 되게 달짝지근 맛있어 보이는데 맛이 이상한건가?
밀떡뽁이를 상상해봐
사도잖아
작성자가 잘못 적은거 밀가루 안들어감
ㄹㅇ 오사카갔다가 포장마차에 팔길래 먹었는데 뭔 탄맛에 씁쓸하고 노맛이라 놀랬음..
난이거.. 후쿠오카에서도 대마도에서도 오사카에서도 다실패했는데.. 이번에 가는 도쿄에서는 고점이란게 존재하는 음식이란걸 알려줄것인가...
한국에서 비빔밥을 무지하게 맛없게 만드는 사람이랑 똑같은건가?
놀랍게도 컵야키소바보다 맛없는곳이 존재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부수적인 요소인데 직접적으로 관계되는건 1. 면의 적당한 탄력 2. 소스와 기름의 적절한 비율 이 될거임 이게 집에서 하면 못만들기가 오히려 힘든데 가게에서 하면 미리 해논 면이 퍼지기 쉽고 기름이 많이 들어가거나 해서 저점이 쭈욱 내려가는거지.
푸드트럭에서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있긴 하더라 ㅋㅋ
오사카에서 먹었는데 이미 불어있는 면을 애매한 양념에 볶아주는데 이게 어째서 인기 있는걸까 생각했음 ㅋㅋㅋㅋ
걍 탄수화물에 우스터소스만 섞는 물건인데 이게 실패한다는게 가능이나 한가...?
진짜 야키소바하면 기대하는 그 대기업의 맛이 있는데 가끔 자체소스 쓰면 먼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맛없는거도아닌 희안한 맛
마트에서 소스만 넣은것도 맛있던데...실패가 가능한가....
라멘도 한국에서 파는 밀키트보다 못한 곳 있더라...
어중간하게 자가제 면,스프쓰는곳이 ㄹㅇ 지뢰 ㅋㅋㅋㅋㅋ
이건 그래도 괜찮아 라멘 저점이 진짜지
라멘은 현지인용 매장은 가면 안됨 특히 한여름에 가면 소금국 원샷할 수있음.
짜장면도 가끔 믿지못할 저점이 있음.
야키소바 자체가 호불호 갈릴만한 음식이라 난 딱 그중간 땡겨서 먹으면 막상 맛있지 않은데 또 가끔식 생각나는맛...
이거 레알
생각보다 채소 아끼는데가 많아
나 술집에서 옜날에 저거 시켯었는데 라면사리로 만든 무언가가 나와서 그뒤로 한국에서는 못시켜먹고있음 잘하는집 추천좀 ㅎ
편의점 야끼소바빵도 맛있게 먹어서 저점이 낮을까 했는데 저점이 낮군요...
편의점 야끼소바빵은 딱 디폴트야.....
세븐일레븐 야끼소바 괜찮은거같음
삿포로 갔을때 줄서서 먹는 야끼소바 맛집이래서 찾아갔는데 맛 존1나 없던데
야키소바 오코노미야 버킷 리스트 끝내서 기분좋음 교토역 포르타였음 처음 먹어봄 맛은 그냥 생생우동면에 간장 야채 넣은 느낌? 먹을만은 한데 한시간 기다려가면서 굳이 또 먹어야 하나 싶음 심지어 쓸데없이 디지털이어서 주문할때 개빡셌음 기기로 주문해야 하는데 한글말지원 왜 없어
저점 고점 차이 오지는건 그냥 초밥이 최고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