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쩌지?
이제 아들 아니라는데...
지금 군생활하는 동생은 내 마음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임마까지 아버지 편드네.
뭐 내가 집 앞에서 머리 박고 있어야하나..
근데 어쩌지?
이제 아들 아니라는데...
지금 군생활하는 동생은 내 마음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임마까지 아버지 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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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어느 쪽 편을 들어서 하는 말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