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를 고를 걸 아쉬울 때가 많음 종종 걍 돈 많이 주는 게 짱이겠다 싶고 그런데 이미 바꾸긴 늦었고
근데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 걸 아쉬워한다고 후자 고른 사람들은 나랑 반대인 경우도 있겄지
근데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 걸 아쉬워한다고 후자 고른 사람들은 나랑 반대인 경우도 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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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현금이다.
나도 전자라 그래...... 정년보장되는 .....전자....
1년에 2달을 유급 휴가로 준다 그러면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근데 최저임금에 겸직금지.
7급 대우라 최저는 아닌데 이 돈받고...란 생각이 끊임없이 든단 말이지
진짜 금융치료가 될 정도의 돈이 아니라면 난 그냥 전자..
돈 좀 높다고 몸 ㅈㄴ 굴리면서 일 하니까 몸 다 망가지고 헬스 200까지 떨어지고나서 의미없구나 생각함
그렇구만
원래 못먹은 떡이 더 눈에 밟히는거지 뭐
난 후자 골랐는데 후회한적 한번도 없음.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모이면 연봉 두배까지도 차이나니까
연봉 8~9천이면 나라도 닥후했을듯
성과급 다 합치면 초봉이 그쯤 했던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