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이민자들 대상으로 3D 업무 짬처리 시켜놓은데다가
법적으로 보호 받기 어려운 신분인걸 알고 탈탈 털어먹음
당연히 저비용으로 일하다 보니 거주하기 싼 빈민가에 자기랑 비슷한 인종, 태도를 가진
사람들하고 같이 몰려 살게되니깐 동화 그런게 될리가 없고
거기다 빈민가다 보니 치안 이런거 개판임
그러다 보니 지들끼리 자경단 같은거 만들고
그 과정에서 샤리아 경찰이라고 지들끼리 율법 지키는 경찰
같은게 탄생하는 찐빠가 발생함
그래도 그들 중 일부는 사회에 동화되기 위해서
이 악물고 고학위 취득해도 인종차별로 주류 사회 들어가지 못하다 보니
결국 실패와 차별속에서 정줄 놓는 애들 한명씩 나옴
그런 애들은 분노와 증오에 미쳐버려서
테러를 저지르고
그 피해를 입은 다른 원주민들은
난민, 이민자를 쫒아내는 극우 정권에다 표를 던지거나
테러, 폭력으로 갚아줌
이러다 보니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채 2등 시민으로 착취 당하는
난민, 이민자들은 분노하고 그 분노는 테러로 이어지고
원주민들은 인종차별과 복수를 반복함
이걸 수십년째 반복하고 계속 악화되고 있는게 유럽 사회
이런걸 빼고
무슬림은 죄다 종교적으로 심취한 인종들이라
동화되지 못한다고 하는건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보는거
한국인도 해외에서 차별과 모욕 당하고 살다가
어떤 결과를 나왔는지를 생각하면
'그저 무슬림이라서'라는 발언은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업보는 모르겠고 한국도 다문화 사회 진입중이라 저 미래가 우리 미래 될 수 있다는 걸 잊으면 안됨
예전에 슈카에서 스웨덴 이민자 문제 얘기 했었는데 대충 이민 1세대는 힘든데서 살다와서 만족감이 높은데 반해 2세대는 날 때부터 스웨덴인인데 이민자라고 차별당하는 것만 남아서 범죄율이 높다. 사회적 통합 실패, 갈등 심화, 사회적혼란 야기. 대충 이런 얘기였는데 싹 다 자르고 이민자가 범죄 저질러서 문제인것만 퍼와서 이민자 욕하더라고. 얘들은 그냥 욕이 하고싶은 거임.
제국주의로 전지구에서 흡혈하던 업보
종교 이야기 자꾸나오는데 그러면 기독교로 개종한 이민자나 무신론자라서 이민온 중동인한테는 잘 대해줄까 의문임...
사회 현상을 한마디로 단정 할 수 있으면 세상에 문학이란건 존재 못 했겠지
중동쪽에서 꾸준히 무신론이나 회의론 때문에 종교 못믿겠다는 사람들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 구분해줄 의향 없으면 종교 들먹이는건 핑계거리임 정말로 종교 때문에 못믿겠다면 개종자나 불신자는 받아줘야지...
촌철살인은 좋은 뜻이야, 이럴때 쓰는 얘기가 아니야
제국주의로 전지구에서 흡혈하던 업보
너네는 그냥 난민때문에 망해라. 어차피 업보잖어~
업보는 모르겠고 한국도 다문화 사회 진입중이라 저 미래가 우리 미래 될 수 있다는 걸 잊으면 안됨
와... 애땜에 댓글 싸움판 나겄당...
그래도 우리는 불법이민을 제외하면 다 최저시급 주고 우리랑 동화를 하려하는 편으로 알고있는데 저쪽보단 나은편아닌가
아직까진 낫긴한데 문제는 미래에도 괜찮을까가 좀 불안정 요소임...
때려죽여도 총기합법은 안될거라 야밤에 탕탕은 없을건데 꼭 총으로만 사람 죽일 수 있는건 아니라 점점 당연하게 생각했던 안전한 환경이 위험에 물들어가겠지
우리라고 고급 일자리 외국인들에게 줄거 아니잖아? 저기도 이민 받은지 2세대 3세대 되어서 생기는 문제들임, 우리라고 다를지 아닐지 아직 몰라
우리나라 역대 통일왕조들이 동화정책으로 고구려니 백제니 신라니 동화시킨것처럼 우리도 같은 한민족으로 동화시킬수 밖에.
모름. 2세는... 저기도 1세가 아니라 2세들이 차별때문에 문제 터지는게 많아서.
태국이나 베트남 같은 곳 경제 성장 막히고 터져서 난민들 몰려온다 하면 여론이 어찌 될지...
저 과정을 보고도 업보가 어쩌네 하는 건 생각이 너무 짧은데…그리고 조만간 우리 사회의 진행이 저렇게 될 거야. 내 예상으로 앞으로 20년 내에 우리 정치의 야당은 무슬림, 이민자 권익을 기치로 활동하는 세력이 농촌을 베이스로 또아리 틀고 우리 순수 아리아…가 아니라 한국인은 서울에 틀어박혀 서로 부동산이니 뭐니 잡아먹다가 상황을 보고 극우화 될 거라 봐.
저 동네 사람들은 뭐 동화를 안 하려고 했나…애초에 우리가 5천년 내내 같은 장소에 틀어박혀 근친하며 사는 동안 저 동네는 이 민족, 저 민족 돌아다니며 섞이고 분열하고 살아서 오히려 타문화, 타민족에 대한 수용성은 더 큰 곳이라고.
약 파는 놈들이 얼마 전에 총기 걸린 것 처럼 범죄 집단이 흉악해지면 우리도 모를 일임. 한국군이 지금처럼 인구가 없어서 유지가 안 되면 스위스 민병대처럼 넓은 나이대의 남녀가 집에 무기를 두고 훈련하는 체계가 될 수도 있고, 그런 환경에서 외국인 마1약 범죄가 흉악해지면 집에 있는 무기를 개인의 자위에 쓰도록 법이 변할 수도 있고.
사회 현상을 한마디로 단정 할 수 있으면 세상에 문학이란건 존재 못 했겠지
종교 이야기 자꾸나오는데 그러면 기독교로 개종한 이민자나 무신론자라서 이민온 중동인한테는 잘 대해줄까 의문임...
uspinme
중동쪽에서 꾸준히 무신론이나 회의론 때문에 종교 못믿겠다는 사람들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 구분해줄 의향 없으면 종교 들먹이는건 핑계거리임 정말로 종교 때문에 못믿겠다면 개종자나 불신자는 받아줘야지...
드레퓌스(가까운 조상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프랑스인으로 동화되어 드레퓌스까지 이어짐.). 드레퓌스 사건 사례보면...
드레퓌스 사건 생각하면 어림도 없을 듯 ㅋㅋ...
유게 상주하는 기독교인 하나가 뻑하면 종교혐오라고 겁나 예민하게 굴면서 이슬람 주제만 나오면 저 종교가 문제라고 개지1랄하는거 매번 볼때마다 어이가 없던
기독교도 골치 아픈데 그보다 더 뒤쳐진 이슬람은 뭐…
촌철살인은 좋은 뜻이야, 이럴때 쓰는 얘기가 아니야
솔직히 식민지배시절 업보가 돌아온거지 히틀러한테 모든 죄업을 떠맡기고 착한척하는 새끼들 ㅋ
유럽은 사실 업보지 ㅋㅋㅋ
아시아는 거짓 다운자지 ㅋㅋㅋ
중동은 중립 미들후타나리
우리나라는 그래도 돈을 그나마 잘 쳐주고 인종차별도 시시한 편이라 괜찮은가보네
아니. 그냥 들어오기가 ㅈㄴ 힘들고 거리도 ㅈㄴ 멀어서 그럼.
글쎄 인종차별 이야기 나올때마다 하는말이 "우리는 미국처럼 죽이지는 않잖아? 한국은 좋은거야~" 이런 스탠스인데 유럽도 그렇고 다른 나라들도 그렇고 뭔 인종차별한다고 심심하면 사람죽이고 그러지않음 무엇보다 차별을 당하는 당사자들 입장에선 그런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이걸 자꾸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별거없지~"이런 스탠스로만 받아들이면 곤란함 문제를 잘못 보고있는거
사실 자국민을 차별을 못 느껴서 심각하지 않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아직 모름. 우리는 2세가 아직 적음.
광고에 “손가락“ 나왔다고 남자가 여자에게 살해라도 당한 것처럼 난리인 애들이 “우리의 차별은 마일드 한 거 아냐?“ 거리는 거 보면 참…
부산은 인종차별 때문에 임금을 차별하나 인종 ' 도 ' 차별하는거니 인종이 아니라 인간차별이다
탐라 어질어질하다
어때, 오르가즘이 와?
저거 때문에 그 자유의 나라 프랑스도 극우인 국민연합이 득세하고 독일도 AfD(독일을 위한 대안)이 구 동독쪽 뚫고 구 서독 지역에도 깃발 꽂을 느낌이고 미국도 트럼프가 될 기세니.... 이러다 서방 주요국 중에서 영국만 극우 아닌 정권 들어서게 생겼음...
악순환임. 저거 때문에 유럽 대부분 국가들이 극우로 치닫고 있어서 향후 난민들 처우는 더 개박살 날 예정.
프랑스도 그 르펜이 있는 국민연합이 아슬한 과반 차지할 기세고 독일도 독일을 위한 대안이 동독은 물론이고 서독쪽도 넘볼 기세니...
다문화하는 이유가 차별 없애기 위해서인데 사람들은 무작정 너희는 외부인이니 무조건 우리에게 동화해라고 요구하니 차이가 안줄어듬
다른 나라 얘기가 아님 우리나라도 출산율 개박살나면서 이민자 정책을 쓸수밖에 없는데, 이민자 관련 케어 안해주면 곧 우리 이야기가 될것임..
???: 사극에 나오는 세종대왕이 왜 무슬림이 아니죠? …같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내가 겪는건 이국의 슬픔 남이 겪는건 이단의 푸념
유럽은 병1신이 맞음 ㅇㅇㅇ 난민만 욕할건 아님
예전에 슈카에서 스웨덴 이민자 문제 얘기 했었는데 대충 이민 1세대는 힘든데서 살다와서 만족감이 높은데 반해 2세대는 날 때부터 스웨덴인인데 이민자라고 차별당하는 것만 남아서 범죄율이 높다. 사회적 통합 실패, 갈등 심화, 사회적혼란 야기. 대충 이런 얘기였는데 싹 다 자르고 이민자가 범죄 저질러서 문제인것만 퍼와서 이민자 욕하더라고. 얘들은 그냥 욕이 하고싶은 거임.
ㄹㅇ 이게 정답
ㄹㅇㅋㅋ 이민자 욕해봐야 강제추방할것도 아니고 엄연한 현실임
ㄹㅇ 2세대는 무슨 잘못이여. 스웨덴에서 나고 살아온 사람인데 이민자 딱지 붙이고 차별하면 사람이 흑화 할 수 밖에 없지
차별때문에 이민 2세대나 그 이후세대가 사회에 발 못붙이고 정체성 뒤틀어져서 극단주의로 흑화하는게 문제라 결국 사회가 동화정책 실패한거지 뭐
한인 사건사고 지속적으로 벌어지잖아. 재작년 무차별 폭행인가 그것도 현지적응실패로 사람이 정신이 나간 경우였고..
이슬람 사상에 폭력을 가미한 사상가 보면, 미국에서 인종차별로 흑화해서 돌아와서는, 종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야 한다! 면서 교육 운동, 물산 장려 운동 하던 무슬림 형제단 먹고 테러단체로 변모시켰으니 뭐.... 자업자득의 면모가 없진 않음.
아직도 제국주의 시대야 끝나지 않았어
유럽의 인종착취 짱.개의 인종학살을 보면 저건 진짜 끝나지 않응ㅅ
구조적,사회적 차별이 위험하다는 내용인데 바로 중국인들을 짱.개라고 비하하는 단어를 아무런 의식없이 쉽게 내뱉는게 한국의 현실이기도하지 저기서 이슬람 난민을 중국,조선족으로 바꾸면 거의 비슷함. 그리고 조선족들도 한국인에대한 반감도 크고.
조선족이 문제야~로 퉁치기엔 조선족들의 2세 3세들도 한국인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있음. 어릴때부터 짱.개 , 조선족이라면서 사방에서 비하하고있으니. 그러리 조선족 2세 3세들도 갈수록 한국을 거부하고 한국인에 반감을 가지는 순환이 깨지지않는거. 정확히 본문과 너가 내뱉는 말들처럼
그것도 사실 1차원적인 생각이고. 조선족도 지역에 따라 달라. 완전히 한족이랑 동화된 애들도 있는 반면에 어릴때부터 한국 채널보고 한국노래 듣고 자란 세대들도 많아. 특히 연변지역 조선족들. 그 쪽 지역은 달라.
대학때 조선족 애 하나 있었는데 같은 동아리 남자애 하나가 뻑하면 짱1깨 어쩌고 하다 애가 싫은티 내니까 아니 중국음식 얘기한건데~? 이래서 애 울린적 있었음 하지말라고 제지하고 달래주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아무튼 그런짓 평생 당하면 한국인 싫어하게 되도 할말 없겠더라
다 원인이 있는거지 중동인들한테 테러유전자가 있어서 유전적으로 극단주의로 빠지게 되어있겠냐 사회가 실패한거지
각자 사정이 있고 그건 사실이기도 하지. 근데 그 사정끼리 서로 부딪히고 실컷 깨지기도 해. 남 상처보다 내 상처가 더 커보이는 법이니까. 결국엔 남남이니.
이글루스망하기전에 미국 흑인 헐렘가가 만들어지고 왜 계속 범죄자가 발생하는지 분석한 글이 있었는데 그 글이 이 내용과 좀 유사한거 같다. " 범인 잡고 보니 흑인이네? 역시 흑인은 범죄자임" 하는 건 단순한 접근법이고 흑인이 저학력 저소득 헐렘가에 머물게 되는 사회 시스템적인 문제가 흑인을 중산층이상으로 쉽게 올라가지 못하게하고 흑인의 범죄율을 높이는 근본적인 문재라고 했던 글이 었던 거 같음. 국내에서 저학력 저소득충에 따른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중 범죄자 발생 비율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라던가 했음
아니뭐 시작부터가 업보인데 뭐 어쩌겟음
외로운 늑대, 론울프.
그래서 이민자 난민 대거 받다가 동화되지 못하고 밀려난 애들이 범죄조직을 만들어서 마1약 천국이 되고 치안이 통제불능으로 맛탱이가 가는 나라들이 나오는거지. 그저 자본주의적 편이한 발상의 댓가를 치루는거
우리나라도 외국애들 싼 맛에 쓴다는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니 유럽하고 다를 것도 없지만, 우리는 대부분 이민이 아니라 일하러 왔다 가는 사람들이라 문제가 크게 터지지 않는거 외국인 노동자를 싼값에 부리려는 태도와 싸잡아 천하게 보는 시선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민 문제는 쉽게 처리되지 않을터지
하지만 이런저런 갈등에도 대부분은 그걸 극복하고 잘만 산다. 애초에 이문제로 진짜 난리날꺼였음 유럽이고 북미고 호주고 앳저녁에 다 개판났다.
나치도 있고 시오니즘도 있는거 보면... 개판 안되길 빌어야죠.
개판 됐음 앳저녁에 더 개판났어요.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등... 다 인구증가율 플러스고 재정절벽으로 나라 망하는 나라 없을꺼고요. 프랑스 같은 나라는 이미 다문화 무지개 혁신으로 굴러가는 나라됨. 무지개 축구 혁신으로 월드컵 우승한것처럼. 개판 날꺼 였음. 이런 혁신도 없음. 저래뵈도 저런 갈등을 다 겪으면서 거기서 얻어진 경험으로 진보하고 있는게 저 나라들임. 진짜 미래 걱정할건 오히려 우리나라지.
외노자들 여권 뺏고 두들겨 패던 일이 바로 엊그제인데 뭔 남의 일인양…
ㄹㅇ 유럽은 이민때문에 문제임.. 그냥 외노자로 쓰고 나이들었으면 비자 끊고 고국으로 돌아가라 하는게 맞지.. 대신 돈은 확실히 지급하고.. 지금도 불체자 관리 안돼는데 ㄹㅇ 방만 하고있는거임.. 외노자를 늘리는건 산업따라 그렇다 쳐도 관리를 확실히 해야지.. 걍 단기 비자로 한몫잡고 일하고 나간다 이걸 기준으로 만들어야지 개나소나 다 이민 받으면 저꼴남.. 후진국에서 코리안 드림으로 한몫잡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야지 그 외노자들 정착시켜서 내수 유지하겠다고 뻘짓하는순간 그 후폭풍이 더 쎄게 옴.. 저출산으로 사람이 줄어드니 내수가 죽는건 어쩔수 없어도.. 그건 관광이나 외노자로 유동인구 내수로 해결해야지 거주민으로 하는건 답도 없음.. 결국 지방 시골 부동산 가격 유지할려고 저런 뻘짓 하는건데 버릴 지역은 철저히 버려야지.. 산업과 마찬가지로 파산과 회생같은 구조조정이 필요한것처럼 부동산도 할땐 해야함.. 이민으로 부동산 가격 유지한다 이거는 정말 몇년만 보는 근시안적 사고임
난민과 외노자는 아예 다른 건데...
그 외노자들을 불쌍하다고 이민자로 받아주면서 저꼴 난거니깐.. 난민도 불체자로서 저임금 노동력 때문에 받은거잖어
차별을 줄인 생각은 없나요?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들도 10만이 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