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먼저 병원의 의료장비인 자외선 물리치료기를 구입한다.
2.그리고 천연 루비 7개가 필요하다.
3.또한 1.2V인 기계를 4.5V로 바꿔주는 변압기도 필요하다.
4.따라서 건전지는 1.5V 3개가 필요하며
5.이 때 건전지 용량이 40분 정도이기 때문에 보안 시스템 해제 시간이 40분인 것이다.
6.조립 방법은 물리 치료기의 뚜껑을 떼어내고
7.천연 루비 7개를 사용하며
1.먼저 병원의 의료장비인 자외선 물리치료기를 구입한다.
2.그리고 천연 루비 7개가 필요하다.
3.또한 1.2V인 기계를 4.5V로 바꿔주는 변압기도 필요하다.
4.따라서 건전지는 1.5V 3개가 필요하며
5.이 때 건전지 용량이 40분 정도이기 때문에 보안 시스템 해제 시간이 40분인 것이다.
6.조립 방법은 물리 치료기의 뚜껑을 떼어내고
7.천연 루비 7개를 사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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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악용될까봐 저렇게 처리한건 알겠는데 연출이 개그라...ㅋ 그리고 작품내에서 하는 방법은 뭐 직선인 적외선을 굴절시켜서 천장쪽으로 유도시키니 뭐니 하지만 실제론 산란시켜서 먹통 만드는 걸 꺼임.
진짜로 악용될까봐 안쓴거라고 ..
레이저에 암호 심어 두면 됨 ㅋㅋ
막상 스포츠 신문이었나 저 부분 실시간으로 봤을 땐 별 감흥을 못느꼈었는데 나중에 김화백 밈으로 쓰이는 거 보니까 신기했던 ㅋㅋㅋㅋ
맞을껄? 제일 싼방식이 한쪽에서 레이저쏘고 다른쪽에서 레이저 감지하는 그런 방식이라서 미리 레이저 받는곧에 쯍쯍해놓고 지나가면 레이저가 안막혔다고 인식하니까. 울타리나 창문같은곳 모서리 양쪽에 있는 박스같은기계가 그런거 근데 지금은 안된다고 들었는뎅
원리가 어떻길래 천연루비 7개나 필요할까
밧데리 적게 먹네?
밧데리 적게 먹네?
저게 실제로 감옥 다녀온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던데
멍멍왈왈
진짜로 악용될까봐 안쓴거라고 ..
실제로 수감중인 수감자랑 인터뷰도 했고 제작방법도 들었다고 함. 그런데 딱 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부분 쯤에 교도관이 제지했고, 본인도 이 이상은 들으면 안될 것 같아서 딱 저 정도 선에서 끝냈다고...
범죄에 악용될까봐 저렇게 처리한건 알겠는데 연출이 개그라...ㅋ 그리고 작품내에서 하는 방법은 뭐 직선인 적외선을 굴절시켜서 천장쪽으로 유도시키니 뭐니 하지만 실제론 산란시켜서 먹통 만드는 걸 꺼임.
폐인킬러
맞을껄? 제일 싼방식이 한쪽에서 레이저쏘고 다른쪽에서 레이저 감지하는 그런 방식이라서 미리 레이저 받는곧에 쯍쯍해놓고 지나가면 레이저가 안막혔다고 인식하니까. 울타리나 창문같은곳 모서리 양쪽에 있는 박스같은기계가 그런거 근데 지금은 안된다고 들었는뎅
마법청소년
레이저에 암호 심어 두면 됨 ㅋㅋ
적외선치료기에 루비를 더해서 어찌어찌 하는거 보면 산란보다는 인식기에 레이저를 쏴서 속이는 쪽이 맞을거임 적외선등은 적외선치료기 외에는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레이저중에 제일 유명한건 루비의 산란을 이용한 적색 레이저임 실제로는 적외선 장치를 어케 개조했을거고 루비는 페이크일 가능성 높음
원리가 어떻길래 천연루비 7개나 필요할까
루비를 이용해 난반사 시키는 것 아닐까 라는 추측이 있었음. 대털 연재 당시 시점이 2000년도 즈음이고 그때 교도소 수감되었으면 주 활동 시점이 1990년대라는 소리인데, 그때 적외선 보안장치 수준이면 그냥 적외선 쏘는 장치랑 감지하는 장치 정도로 단순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저런게 먹혔을 거라고 함.
그런데 그러면 사실 루비가 아니라 유리가공품이면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더라
막상 스포츠 신문이었나 저 부분 실시간으로 봤을 땐 별 감흥을 못느꼈었는데 나중에 김화백 밈으로 쓰이는 거 보니까 신기했던 ㅋㅋㅋㅋ
루비걊이 더 비싸
그러니 찐 부자들 털때쓰는거지
저게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였다는 점에서 놀랐지
적외선을 루비로 응집시켜서 수신기에 쏘나?
기계좀 만지는 공돌이 유투버들 이거 재현안해볼려나
과학은 이론이고 나는 실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