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곡된 시간 속에서 현실을 살고 있는 여자 마음- 사랑하는 남자 입니다.
시간 왜곡은 다른 몸으로 바뀌어
타임 워프속에서 살고 있는 삶을 소개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1부
몸과 영혼 그리고 활동 되고 있는 시간이 바뀌었는데 화장실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몸이 바뀌기 전에 창문으로 탈출하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갑자기 내가 어린 아이의 몸이 되어서 나왔고 내가 왜 어려졌냐며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몸이 되기 전에 나는 더 큰 사람과 마주쳤습니다.
경찰 사모님이 반겨주시며 제 앞을 지키는 분이 계셨습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된 가전 제품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제 2부
조선시대 감찰사가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간에서 나무로된 창 밖을 두리번 거립니다.
제 3부
도망가기위해 고정되어 있는 곳에서 벗어나려고 여러번 도망을 갑니다.
하지만 다시 고정된 곳으로 원위치 됩니다.
다시 도망가려고 해도 워프가 기계를 움직이듯이 다시 워프가 저를 원위치로 바꿔놓습니다. 제가 89년생 옆에 87년생 정도 되어 보임 도망가지 못하고 워프에 곳곳이 고정되어 서서 가만히 있음.
쇳기름이 바닥에 흘러져 있고 나사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결국 그곳에서 탈출했습니다.
몇명이서 도망을 나왔는데 죽어라 살라 도망을 갔습니다.
거기에서 장면은 멈춤니다.
모든게 전쟁 역사에서 시간이 왜곡된 곳이었습니다.
제 3부
'토우소~~~!!!!!!!!!!!!!!! 제가 움직이고 있는것 같은 곳에서 창문밖에 하얀색 장면의 사람 발이 스쳐지나가며 창문이 닫혔습니다.
저는 순간 화장실에 들어와 있었고 제 앞에 귀여운 아이가 양팔을 가지런히 놓은채 자고 있었습니다.
천장을 보고 '텐죠' 라고 속삭였습니다. 순간 저는 그 아이에게 앉았습니다. 어떤 생각때문인지 내가 이 아이의 몸이되는구나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아이의 몸속으로 뒤를 돌아 빨려 들어갔습니다.
눈을 떠보니 제 앞에 보인건 이 아이가 보는 현실이었습니다.
제 4부
저의 필름은 최근에서야 '토우소', '텐조' 라는 단어를 말하고 들었던것이 기억이났습니다 크게 잠을 자지 못하면서 원래 제가 영혼이 여자인 걸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위의 스토리 중에서 시간이 왜곡되어 정리가 되지 않은 과거와 몸이 바뀌어 감당하지 못한 능력에 대한 어린 나이로인하여 몇 부 씩 끊어서 경험하고 있는 장면을 전개합니다.
저의 앞에 조선 시대 마차가 전쟁터에서 피난을 가는 난민처럼 하얀 옷을 입은 사람들 가운데 저의 앞을 가리며 지나갑니다.
제 5부
저의 어머니는 저를 키우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제 1부에서 처럼 경찰 사모님은 저의 어머니셨습니다.
2007년 졸업 당시 기차 안에서 저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모르는척 얼굴로서 외면하여 인사하였습니다.
시간이 왜곡된 저의 현실은 제가 한국인의 몸으로써 일본인 여자인 제가 살아 왔고 모진 가정 폭력과 전과로 가득한 아버지, 외가족과의 완전한 결별 지독한 병앓이
일본인 여자 영혼의 한인남성의 몸으로 자란 제가 또 다시 창문 너머로 몸이 바뀌어 버린다면 또 기억을 잃고 또 반복하여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미스테리하지요
시간이 왜곡된 현실에 살고 있으면서 몸이 바뀌고 경찰 사모님인 어머니가 평범한 외가집 가족으로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1부에서 처럼 그 사람이 시간을 왜곡하는 장소로 창문에서 탈출하여 사모님과 함께한 저의 현실을 바꿔버린 일은 지금도 아무 기억이 없으며 더욱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번역이 왜이럼
2년전보다 증세가 심해지셨어요, 약 열심히 드셔요
번역이 왜이럼
반지가 예뻐서 펼쳐 봤는데 7살때 그렇게도 숨어서도 좋아서 이상하게 좋았는데 여자를 보면서 그게 멈췄었죠
2년전보다 증세가 심해지셨어요, 약 열심히 드셔요
관종한테 뭐라고 관심 갖네 웃긴 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