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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고민게에 있을 상이로다
나도 한때 그랬지만.. 결국 몇년 지나면 단행본 외에는 다 분리수거행이더라
남의 말은 의미만 들으세요 곧이곧대로 듣지마세요 그리고 중요하지 않는 사람과 가까이 하지마세요 아직 어린것 같으니까 조언해드립니다 그리고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세요 내 인생 왜 남에게 휘둘려 살려고 하세요? 아키하바라 메이드카페 가고 싶으면 가는 겁니다 남의 눈치 보지맙시다~~ ㅋㅋ 저는 이쪽 취향은 아니지만..예시 종이 책이 좋으면 계속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저는 종이책 모으다가 나이도 점점 먹으면서 전자책으로 바뀠는데... 소장의 개념은 떨어져도 편하기는 하더군요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고민게에 있을 상이로다
일단 그렇게까지 천연기념물급 취미는 아닙니다. 서점 한 코너에 만화책 코너가 있는 시대인데 무슨 그런게 천연기념물급이야 그리고 취미가 천연기념물 급이면 뭐 어때요? 나쁜건가요??
폰이 아무리 좋아도 실제 만화책이 보기편하고 몰입이 더잘되죠 다만 물리적인 제약이 있어서 들고다니긴 불편하다 뿐이지 감상하는 방법으론 만화책 많한게 없습니다 만화책 보려고 테블릿도 삿지만 역시 책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그정도가 무슨 천연기념물이예요;; 당장 저희 집만해도 일본코믹스만 300권 넘게 있고 서양 그래픽노블도 수십권 있는판인데ㅋㅋㅋㅋ
꼴랑 20권에 만화책 100권정도는 루리웹에서 축도 못들어갑니다. 저도 종이책을 선호했었지만 현실적인 공간문제로 인해 피눈물 흘리며 죄다 처분하고 e북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로또 당첨되는순간 바로 만화방으로 만들 생각(만)있습니다. 만화책 나오는거 기다리시는걸 싫어하거나 이거저거 1화씩 최신화 나와있는것을 제값주고 보고싶다며 잡지를 사는분들이 많습니다. 잡지사들도 어쨋든 돈이 되니까 지금도 찍어내는거 아닐까요? 일반인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끝도없습니다. 버튜버를 보기는 커녕 그러한 존재를 하는 사람도 이 나라에는 극소수이고 게임이나 만화, 웹툰을 "돈 주고" 보는 사람도 드물며 하물며 최신 게임을 이렇게 챙겨가며 게임하는 사람들도 극소수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전부 천연기념물인가요? 아니잖아요. 주변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면 취미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배트민턴을 쳐도 아재취미라 까고, 등산좋아하면 불륜동아리라 까고, 낚시 좋아하면 가정파탄자라 까대는 사람들도 많아요 ㅋㅋㅋ
천연기념물까지는 아니지만 제대로 구입해서 보는 것은 훌륭합니다
어려서 남이 하는 말 신경쓰이는건 이해하지만 남에 말에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취미라는건 내가 좋아해서 하는거니깐요~
나도 한때 그랬지만.. 결국 몇년 지나면 단행본 외에는 다 분리수거행이더라
단행본만 천여권있습니다. 이젠 놓을 공간이 없어서 이북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 각자취향입니다. 남들 눈치봐가면서 할거 못하고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불법적인게 아닌 이상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