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제로가 나오며 많은 것들이 무너졌습니다.
자기 계발학습만으로 바둑을 배워 알파고 마스터를 이겼다고 합니다.
그것도 사흘만에 ..
겨우 사흘만에...그전 알파고는 거의 집채만한 크기였고 지피유도 엄청나게 사용했건만...
알파고 제로는 크기나 많은 것에서 알파고를 넘어섰다는 군요.
모르는 것에 대하여 규칙을 알려주고 혼자 해결책을 찾으라고 하니...사흘만에 오백만판을 두어 ...
바둑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니미;;;
앞으로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정말 컴퓨터에게 묻기만 하면 답을 하는 시점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하아;;;;;;; 헌데 아직 손에 잡히질 않아요. 그래봐야 바둑 이야기이고...
내 손에 확들어와서 뭔가 보여줘야 하는데...
기술의 발전은 인지 하지 못하는 사이에 확 올라섭니다. 호출기를 쓰던 시절 부터 플립폰, 폴더 폰, 스마트폰까지 엄청나게 짧은 사이에 발달했죠. 다만 그 기술을 순서대로 사용 해온 사람은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딥러닝 기술의 발전은 아마 우리가 예측하기 힘든 부분에서 등장하기 시작할테죠. 현재도 관련 기술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패턴 분석이라는 이름으로요. 아마도 통신기기의 발달처럼 어느센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와 당연하게 사용되는 날이 곧 올겁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지 하지 못하는 사이에 확 올라섭니다. 호출기를 쓰던 시절 부터 플립폰, 폴더 폰, 스마트폰까지 엄청나게 짧은 사이에 발달했죠. 다만 그 기술을 순서대로 사용 해온 사람은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딥러닝 기술의 발전은 아마 우리가 예측하기 힘든 부분에서 등장하기 시작할테죠. 현재도 관련 기술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패턴 분석이라는 이름으로요. 아마도 통신기기의 발달처럼 어느센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와 당연하게 사용되는 날이 곧 올겁니다.
아니...호출기 세대였는데..기술발전을 느껴요^^ 너무 신기해요^^ 가끔 내손안의 맛폰을 보면... 어떻게 이런일이...라느 생각을 합니다^^
알파제로 바둑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도 활동할 것으로 추측을 하면 이 세상에 죽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방사능 문제 해결 해 주길 바라고. 북한 김정은이가 핵을 가지고 위협하는 것을 해결 해주길 바래요. 이 세상에서 기아로 죽는 사람이 없게 해주고 맨날 사람들 납치하고 죽이는 인간들도 해결해 주시길 바람. 알파제로에게 희망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