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 여 조카가 하기에 딱 적당한 게임 같아요.
적당한 난이도에 적당한 종목 그리고 동작으로 게임을 하기에 운동도 되고요.
어른도 아이와 같이 게임해서 어울리기에 좋더라구요.
조카가 게임을 잘 하는 아이가 아닌데 즐겁게 하더군요.
거기다 게임을 할때마다 별을 주는데 이 별을 모아서 게임내 아이템을 살 수 있어요 그걸로 캐릭터를 꾸미는거 같더군요.
두 명이서도 되고 한 사람이 하고 한 사람이 잠시 구경하다 번갈아가면서 해도 되요